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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집안전공제회 제2대 이사장으로 선출된 양희산 신임 이사장(사진 왼쪽에서 여섯 번째)이 19일 오전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어린이집안전공제회 제2대 신임 이사장 취임식에서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은선 기자 [email protected] ⓒ베이비뉴스 |
“새 정부의 최우선 정책과제가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를 실현하는데 있는 만큼 어린이집안전공제회에서 어린이집의 종합적인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
어린이집안전공제회 제2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양희산(61) 이사장은 19일 오전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제2대 어린이집안전공제회 신임 이사장 취임식에서 이같이 포부를 밝혔다.
정·관계 인사, 어린이집 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취임식에서 양 이사장은 “어린이집의 수요에 맞는 공제상품 개발뿐만 아니라, 어린이집 현장에서 남몰래 땀 흘리는 보육교직원들의 복리후생을 증진시킬 수 있는 토대를 준비하겠다”며 “조속히 어린이집의 요구사항이 무엇인지를 파악해 그에 부응한 공제상품과 안전대책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양 이사장은 “설립 당시 영유아와 보육교직원의 피해보상 상품에서 시작된 공제상품이 지금은 돌연사증후군 특약을 비롯해 놀이시설이나 가스, 화재사고 보상 등을 망라한 공제상품으로 거듭나게 됐다”며 “어린이집안전공제회가 안심보육의 지킴이로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도록 격려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양희산 어린이집안전공제회 신임 이사장은 전북 전주 출신으로 대한재보험공사, 보험감독원을 거쳐 한국보험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전주대 교수직과 부총장,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이사직을 맡고 있다.
한편 어린이집안전공제회는 보육시설 내에서 발생하는 사고에 대해 신속 적정하게 보상하고 체계적인 예방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2009년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어린이집 안전사고에 대한 보상 ▲어린이집 안전사고와 관련한 분쟁사안 조정 ▲영유아 및 보육시설 종사자 등에 대한 복리후생 사업 ▲어린이집 안전사고 관련통계 산출 ▲안전사고 예방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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