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9시쯤..
시엄니한테서 전화가 왔어요..
70넘으신 어르신들이 계신지라..
아침 일찍오는 전화나.. 저녁 늦게 오는 전화 받으면
가슴이 쿵덕쿵덕~~해요
혹시라도 무슨 일이 있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데..
오늘 아침에도 여지없이 심장이 쿵쿵 거리면서
전화를 받았네요..
꽃게 사와서 ... 간장꽃게랑 꽃게탕 해 놓는다고,,
내일 시댁에 와서 점심 먹으라는 전화.
내심.. 안심이 되기도 하고
꽃게 사와서 자식들 먹이려고 전화하셨다는 생각을 하니
감사하기도 하네요.
내일은 아침 일찍 시댁에 다녀오려고요~~^^
맛있는 간장 꽃게,,, 꽃게탕 먹고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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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범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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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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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리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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