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시장 박원순)는 오는 29일부터 매주 토, 일요일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걸을 수 있도록 마포구 "어울마당로"와 은평구 "연서로 29길"에 보행전용거리를 운영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동차에 밀려난 도심가로를 시민에게 환원해 사람 중심의 도시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보행전용거리는 마포구 홍익로에서 와우산로21길까지인 "어울마당로" 총 220m, 은평구 "연서로29길" 총 190m 구간으로 토요일은 오후 2시부터 10시,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또한 오는 8월부터는 이태원로, 강남대로 등 보행량이 많은 도로도 보행전용거리로 추가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역 특색에 맞는 시간제·전일제 보행전용거리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차만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다채로운 콘텐츠를 많이 채워 넣어 시민들이 걷는 즐거움을 느끼고 지역사회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베이비뉴스 "핫뉴스 베스트"
* 유아용 "뽀로로 음료수"의 불편한 진실
* 오승훈 결혼, "신입사원" 출신 훈남 아나...
* 어린이집 뇌사가 자작극? 괴소문 퍼져
* 장윤정이 고른 2억 웨딩드레스는?
* 내가 쓰는 육아용품, 과연 몇 점일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