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가 집에 있는데 심심하다고 하는거에요.
동물원 가고 싶다는 말을 자꾸 꺼냈는데 오늘 날씨도 좋고
친구들도 어디 갔을꺼라고 하는 말에....
민주랑 무작정 어린이대공원을 가기로 출발 했어요.
날씨가 따뜻해서 나들이 하기 좋은 날이였어요.^^

어린이대공원 가는날이면 지하철을 타고 가서 정문을 이용했는데
오늘은 버스를 이용하게 되어 어린이대공원 후문으로 들어갔어요. ^^

대공원에 도착해서 기분이 좋은지 포즈를 잡는거에요.ㅋㅋ

민주 또 풍선을 갖고 싶다고 하네요.
엄마랑 둘이서 와서 외롭게 보이는것도 있고 해서 사줬어요.ㅋㅋ
사실 외할머니가 민주 놀러가서 맛있는것도 사주고 하라고 했거든요.

민주가 좋아하는 캐릭캐릭체인지 풍선을 들고 넘 좋아하네요.^^

어린이대공원에 놀러오면서 항상 사람이 많아서 놀이기구를 못 탔는데
오늘은 마음 먹고 태워 줄려고 이용권도 구매 했어요.
5번 탈수 있는 거에요.ㅋ
아이껏만 샀어요.
민주 혼자 탈수 있는 나이가 되어서요.ㅋㅋ

놀이기구 5가지를 탔어요..
완전 신나서 이것저것 골라서 타는거에요..

이쁜 꽃 때문에 저기 있는 꽃들이 다 죽으면 어쩌지요??ㅋㅋㅋ


민주는 너무도 이쁘고 사랑스럽네요..ㅋㅋㅋㅋ<도치맘>
포즈 제대로 잡았어요.ㅋㅋ

어린이대공원에 동물들도 구경하고 놀다가 정문으로 나오는길에
어버이날을 앞두고 사랑의 편지 전달하는 행사가 있는거에요.
민주랑 둘이서 편지를 썼어요..
민주는 할머니한테 전 엄마한테..ㅋㅋㅋ
저기 보이는 우체통에 넣으면 일반우편으로
5/8일까지 도착할수 있게 보내주신다고 하네요.
담에는 아빠랑, 할머니랑 함께 오자고 하네요..ㅋㅋ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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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날씨도 좋아서 놀기에 딱 좋았을것같아요..ㅎㅎ
민주 포즈도 넘 예쁘고 표정도 넘 사랑스럽네요..^^
민주 편지 받으시는 할머니는 넘 좋으시겠당...울 시은이하고도 어버이날 기념해서 편지써서 직접 붙여볼까해요..ㅎㅎ
답글
아인맘
편지를 보내주는 행사를 하다니 넘 좋네요.
답글
미달이
민수 훌쩍 커서 숙녀가 된거 같아요^^
놀이기구도 혼자 타고...
민주 꽃이 너무 이뻐서 주위에 꽃들이 보이지 않네요...ㅋㅋㅋ
어버이날이라고 편지도 쓰고...일반우편으로 배송까지 해준다니...
재밌었겠어요~
편지 받으시는 할머님 너무 좋아하실꺼 같은데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