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도지사 김문수)는 24일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에 위치한 한도병원에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피해자를 지원하는 "경기서부원스톱지원센터"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원스톱지원센터"는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학교폭력 피해자에게 상담, 전문의 진료, 법률, 수사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기관으로 365일 24시간 운영된다.
경기서부원스톱지원센터 개소로 경기도 내 원스톱지원센터는 아주대학교병원, 의정부의료원을 포함해 총 3곳으로 늘어났다.
이번에 개소되는 센터는 해당 병원 내 143.13㎡(43평) 규모의 공간에 상담실, 피해자 안정실, 진술녹화실, 진료실(산부인과 진료장비 구비) 등을 갖췄으며, 여성경찰관, 상담사, 간호사 등이 근무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원스톱지원센터가 피해자 중심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성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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