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에 버섯농장 체험을 다녀왔더랬죠......
그곳에서 버섯 몸통이라고 해야 하나요....그 몸통을 하나 받아왔네요.....^^;;
농장 사장님 말씀이........습하고 어두운 곳에 두면 버섯이 자란다고 하셨죠~!
가정집에서는 욕실이 밖에는 없다며....욕실 한쪽에 두고 키워보라면서.....
원하는 사람은 받아가라고..............ㅋㅋ
음식을 욕실에서 키워본다는게 점............걸리긴 했지만.....
걍....밑져야 본전(?) 이라는 생각으로 한덩이를 받아왔네요...
한.....열흘 지나면 변화가 보인다 하여....열흘은 암 생각없이 욕실에 두었지요...
동글동글~한 모양 혹시나 구를까...적당한 그릇으로 받침도 해두며.....
그러나~~~~ 버섯을 딴부부은 점점 말라가고,.....새로운 버섯이 나오는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안고.....
실패인가.....안자라보다....하며 열흘이 지나고....욕실 청소하는날 버리려 문 옆으로 내놓았지요.....
(버섯을 따서 마른부분......)

헌데...........이게 웬일...
청소하고 오후에 외출하는바람에 바로 못버리고 걍 두고......
그 남달도 외출하는 통에 또 걍두고....했더니...먼가가 올라와 있더라구요.....ㅡ.ㅡ
원래 있던건가....하고 암 생각없이 톡~! 떼어 버리고....
그 담날 보니 또 있네요.....흠~~~~~~~~~~~~~ 그제야 버섯이 새로 나오나...하는 생각......ㅋㅋ
걍 둬보자~~~~ 하고 지켜봤지요....
그담날은 한무리 더 올라오고........하더니....하루하루가 다르게 버섯이 자라내요......ㅎㅎ
첨엔 버섯 머리가 새카만 것이 저거 먹어도 돼는거야.....ㅡ.ㅡ???? 하는 의심이 들더만...
이제는 머리색이며 모양이 버섯모양을 제법~! 갖추었답니다......
아침에 다르고, 저녁이 다를정도로 자라는 속도가 감당이 안돼더군요.....^^
딸아이도 왔다갔다 하면서 ㅎ ㅣ~~~~ ㅎ ㅣ~~~~ 하면서 놀라고.....ㅋㅋ
첨부터 사진을 찍어놨음 좋았을걸....이리 클줄 알았나요.....
어제사 찍어봤어요.....ㅎㅎ

요건 오늘 아침에 찍어본거에요.....
불과 몇시간 차이인데요....
어제와 많이 달라요.......신랑도.....퇴근하고 와서는.....아침하고 다르다며......재밌어 하더라구요....ㅋㅋ

하루 정도만 더 기다려도 머리 부분이 좀더 커지고 벌어질거 같네요......
물도 안주고....말이죠~!
저 봉지속에 들어있는 동그란것이 영양분 같은데.....멀까요?!?!?!?
조고이 따먹고 또 두면 올라올까요?!?!?!?
암튼 신기하답니다.......ㅋㅋ
^-^v
* Tha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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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집에서 이렇게 직접 키워서 먹으면 영양도 더 많고 아이들도 잘 먹을것같아요..
정말 신기하네요..^^
답글
하윤경
글올린 오전에 냠냠~~~^^
미달이
무럭무럭 너무 잘 자라네요...
아이들도 좋아하고 신랑분도 신기해 하고...ㅋ
맛있는 요리 해 드세요~
답글
하윤경
다른 양념없이 소금으로만 볶았는데도....
어찌나 맛이 진하고 담백하던지~~~~
^^;;
지혁맘
답글
하윤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