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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서부공원녹지사업소)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여름방학 가족극장’을 무료로 운영한다. ⓒ서울시 |
서울시(서부공원녹지사업소)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여름방학 가족극장’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여름방학 가족극장은 개원 때부터 다양한 소재의 영화와 함께 뜨거운 여름밤의 열기를 식혀주는 가족들의 야간 나들이 장소로 자리를 잡아왔다. 올해도 매주 금·토요일 저녁 7시 30분 월드컵공원 유니세프 광장에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과 극영화 9편을 상영한다.
하루 한 편씩 상영되며 상영영화는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7월 26일) ▲라푼젤(7월 27일) ▲마당을 나온 암탉(8월 2일) ▲up(8월 3일) ▲토이스토리2(8월 9일) ▲토이스토리3(8월 10일) ▲태권V(8월 15일) ▲트랜스포머2(8월 16일) ▲트랜스포머3(8월 17일) 등이다.
가족극장은 우천 시에도 취소 없이 진행되며 우천 시 평화의 공원 내 서부공원녹지사업소 1층 영상실에서 상영된다.
이춘희 서울시 푸른도시국 서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여름방학 가족극장을 통해 그동안 장마와 더위로 지친 시민들이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공원에서 시원한 난지 연못가에 돗자리를 펼치고 맛있는 도시락도 먹으며 즐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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