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에게 한 살이라도 더 일찍 외국어를 가르치려는 부모들의 조기 영어교육 열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이러한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영어교육 자료들이 넘쳐나면서 부모들은 혼란스럽기만 하다. 아이들의 첫 영어교육을 선택할 때에는 무엇을 따져봐야 될까. 전문가들은 지금 시점에서 고민해야 하는 것은 조기 영어교육의 필요성이 아니라 올바른 방향에 대한 논의라고 강조한다. 다음은 어린이 영어 교육을 학습이 아닌 놀이로 접근해 아이들이 영어에 흥미를 느끼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들이다.
◇ 영어교육에 대한 새로운 생각, ‘잉글리시 에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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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교육에 대한 새로운 생각, ‘잉글리시 에그’.ⓒ잉글리시에그 |
영어 교육에 대한 부모들의 오랜 불만은 들이는 시간과 비용에 비해 효과가 적다는 점이다. 잉글리시 에그(www.englishegg.co.kr)는 이런 부모들의 오래된 갈증을 풀어준다. 잉글리시 에그 스텝1, 2, 3 시리즈는 빠른 발화 효과를 자랑하며 영어 교육시장에 등장한 지 몇 해 만에 대표적인 프리미엄 영유아 영어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잉글리시 에그의 가장 큰 특징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에 흥미를 갖고 몰입하도록 만든다는 점이다. ‘스토리북’을 구성하는 다양한 스토리는 이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한다. 맥락 없이 나열된 서술형 문장들 대신 절정, 반전이 있는 하나의 온전한 스토리와 아이들이 직접 겪고 상상하곤 하는 스토리로 몰입을 돕는다. 스토리북은 대부분 대화체로 돼 있어 아이들이 엄마 아빠와 나누는 일상 대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장을 말할 수 있도록 연결시킨다.
특히 음악은 잉글리시 에그를 다른 프로그램과 차별화시키는 요소다. 브로드웨이 작곡가들이 참여해 만든 화려하고 재미있는 뮤지컬 음악은 자꾸 듣고, 따라 부르고 싶게 만든다. 뮤지컬송은 잉글리시 에그의 스토리, 영상 콘텐츠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내며 아이들의 새로운 언어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잉글리시 에그는 영어 교육의 효과뿐 아니라 그 과정과 방식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자연주의 영어 교육’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모국어 환경 아래에서 아이들이 특별한 노력 없이 말을 습득하는 것처럼 외국어 역시 강제적이고 억지스러운 교육을 배제하고 자연스러운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것이다.
잉글리시 에그는 스텝1, 스텝2, 스텝3 시리즈를 비롯해 판다북, 비버북, 멍키북으로 구성된 미니 전집 시리즈, 퍼즐놀이를 통해 어휘를 익히는 토킹퍼즐박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전국적으로 분포된 47개 센터는 잉글리시 에그의 교육 철학을 그대로 담은 영어놀이 서비스를 제공하며 잉글리시 에그의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
◇ 남다른 놀이영어, ‘베이비 워드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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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다른 놀이영어, ‘베이비 워드월드’. ⓒ오르다코리아 |
베이비 워드월드(Baby WordWorld)는 미국 텔레비전 시리즈로 에미상 3회 수상에 빛나는 ‘WordWorld’를 기초로 (주)오르다코리아(www.orda.co.kr)에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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