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베이비뉴스와 뉴시스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유모차는 가고 싶다" 연중 캠페인(http://safe.ibabynews.com)의 일환인 ‘유모차 보행을 돕는 따뜻한 시민상’의 두 번째 주인공들은 공무원이었다. 대통령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 국가건축정책기획단 소속 진태승(34) 씨와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 소속 백대성(42) 씨. 세종시에 거주하는 이들은 회의에 참석하려고 서울을 방문했다고 했다.
이들은 따뜻한 시민상에 선정됐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는 처음에는 “괜찮다”며 정중히 상을 거절했다. 하지만 따뜻한 시민상을 수락하는 것도 유모차 이용자의 보행권을 확보하는데 기여하는 것이라는 취지로 설명을 이어가자 결국 따뜻한 시민상 수상을 수락했다. 진 씨는 “특별히 보행 권리에 대해 생각이 있었던 건 아니었지만, 힘들게 다니시는 분들이 보이면 유모차든 누구든 도와드리는 게 당연하다”고 말했다.
![]() |
|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동자동 지하철 1호선↔4호선 환승구간 계단에서 젊은 여성이 뒷걸음질을 하며 유모차를 끌고 계단을 내려가자, 뒤따라오던 두 남성이 유모차를 함께 들어 4호선 승강장 쪽으로 내려가고 있다. 이기태 기자 [email protected] ⓒ베이비뉴스 |
![]() |
|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동자동 지하철 1호선↔4호선 환승구간 계단에서 젊은 여성이 뒷걸음질을 하며 유모차를 끌고 계단을 내려가자, 뒤따라오던 두 남성이 유모차를 함께 들어 4호선 승강장 쪽으로 내려가고 있다. 이기태 기자 [email protected] ⓒ베이비뉴스 |
![]() |
|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동자동 지하철 1호선↔4호선 환승구간 계단에서 젊은 여성이 뒷걸음질을 하며 유모차를 끌고 계단을 내려가자, 뒤따라오던 두 남성이 유모차를 함께 들어 4호선 승강장 쪽으로 내려가고 있다. 이기태 기자 [email protected] ⓒ베이비뉴스 |
![]() |
|
뉴시스-베이비뉴스 "유모차는 가고 싶다" 연중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유모차 보행을 돕는 따뜻한 시민상을 수상하게 된 두 남성. 왼쪽은 중학생과 초등학교 5학년생 자녀를 둔 아빠 백대성(42) 씨이고, 오른쪽은 네 살배기 자녀를 둔 아빠 진태승(34) 씨이다. 둘은 모두 공무원이다. 이기태 기자 [email protected] ⓒ베이비뉴스 |
""유모차는 가고 싶다" 공동캠페인 서포터즈가 되어 주세요!" http://saf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핫뉴스 베스트"
* 아이 반응 이끌어내려는 잘못된 육아법
* 싸이·반기문 총장 영어발음이 잘못됐다...
* 한글교육 관심 있다면 "나는생각 한글"
* 우리 가족을 위한 나만의 요리법
* 아동양육시설 아이들의 현실 아시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