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견우와 직녀가 오작교에서 만난다는 음력 7월 7일 칠석을 하루 앞둔 12일 오후, 아이들이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칠석 행사에서 베틀 체험을 하느라 여념이 없다. 칠석은 양수인 홀수 7이 겹치는 날이라 해 길일로 여겨진다. 또 견우와 직녀가 만난다는 유래담이 있는 날이기도 하다.
유래에 따르면 옥황상제가 다스리는 하늘나라 궁전 은하수 건너에 부지런한 목동인 견우가 살고 있었는데 옥황상제는 견우가 착하고 부지런해 손녀인 직녀와 결혼시켰다. 하지만, 견우와 직녀의 사이가 너무 좋아 농사일과 베 짜는 일을 게을리해 이것을 본 옥황상제가 크게 노해 두 사람을 은하수 멀리 떨어져 살게 했다.
이런 안타까운 사연을 알게 된 까마귀와 까치들이 칠석날 견우와 직녀가 만나도록 하늘로 올라가 오작교를 놓아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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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우와 직녀가 오작교에서 만난다는 음력 7월 7일 칠석을 하루 앞둔 12일 오후, 아이들이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칠석 행사에서 베틀 체험을 하느라 여념이 없다. 이기태 기자 [email protected] ⓒ베이비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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