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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남편이랑 아이랑 정말 즐거운 일요일 보냈습니다. 행복한 극장은 4호선 혜화역 2번출구에서 나오셔서 문예예술진흥원예술극장에서 우측 골목으로 50여 미터 오시면 건물이 보인답니다. 작은 출입구를 가진 소극장이지만 공연이 재미있어서인지 다시 가보고 싶어지네요. 공연은 2시였는데 1시반부터 매표를 시작하고 공연십분전 입장이였어요.
공연은 총 6부로 나누어지는데요. 1.프롤로그비가리와 함께 춤을
2. 필리핀동화 하늘궁전 꽃의요정-그림자 극,영상
3.베트남동화 땅 & 깜이야기 4. 헤프닝 무대에서놀자
5. 몽골동화 엄마의사랑
6. 에필로그 함께하는 공동체놀이/종이꽃만들기 입니다.
먼저 공연시간에 다양한 영상과 인형극으로 인해 아이가 흥미로워했구요. 다른나라의 동화이야기를 듣는 것도 참 재미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건 르데네소그 웅크통갈락 씨가 몽골전통의상의 입고 공연 내내 몽골악기인 호치르를 연주해주셨어요. 동화내용에 맞게 참 아름답고 잔잔한 음악이 인상적이였죠 아기 자기한 무대에 사진찍을곳도 몇군데 있어서 포토타임은 따로 주어지지 않지만 사진찍고 왔어요. 공연은 초등저학년에게도 좋은 공연이 될것 같구요. 친구들에게 추전해주고 싶은 공연이였어요. 전 몽골동화 참 재미있게 봤어요. 인형이 넘 예쁘더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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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잔잔한 음악과 동화를 주제로 한거라 아이들에게 넘 좋은 공연일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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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몇번 가보지 않았지만 공연장도 이쁜데 많다라구요...
공연도 보시고 혜화동 거리도 구경하고 오셨나요?
답글
지혁맘
답글
병욱스
재미있었겠어요~
기대되는 공연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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