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이구요..
한번씩 바지에 응가를해요...
요 몇일전부터 또 응가를 바지에 해요...
미리 화장실가자고해도,, 안나온다 그래노코
돌아서면 싸고있거나.. 숨어서 싸거나..
왜그럴까요?
4살.. 또래에비해. 언어표현력도 엄청 빠르고
기억력은 정말 최고예요...
근데..
왜 응가를 바지에 할까요?
오늘은 너무 화나서 몇대 때렸더니
제 마음도 너무 안 좋네요
자꾸 웃으면 타일러야되는지..
진짜 성질같아선 기저귀 다시 채우고싶다는 ㅠㅠ
도움 쫌 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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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맘
기저귀 뗀지 석달정도 된 4살인데.. 떼고나서 처음 응가 실수라 황당하고 했는데 아이도 나름 놀란것 같고해서 화가났지만 꾹 참았네요.. 다행히 놀이터안에 화장실이 있는곳이라 뒷수습하고 바지만 입힌채 더 신나게 놀게해주고 집에와서 씻겼네요..
가끔 아이들 하는 행동이 이해가 안가 화도나고 하지만 어째요..
우리 아이들이잖아요.. 타이르고 화내지않고 해야 숨어서 안싸고 말도 잘한다고 하더라구요..
실수하면 "응가 실수해서 많이 놀랬겠구나.. 옷은 빨면되..하지만 담번엔 엄마한테 응가마려워요 하고 얘기해주면 좋겠는데 할수있지?? 화이팅!!"이렇게 한마디 해주세요..
배변훈련할때 많이 얘기해줬네요.. 물론 어제 놀이터에서 응가실수했을때도 이 얘기를 해줬고요..
마음을 비우고 기다리면 잘할꺼예요 ^^
화이팅!!
답글
시은맘
아이들 배변을 완벽하게 가리려면 시작하고 1년은 걸리더라구여..
이시기에 이로 인해 야단치거나 짜증내심 더 못가려요..
힘드시더라도 하루에 참을인자를 마음속에 새기시면서 마음을 비우고 기다려주세요..
아이들이 한두번 성공하고 칭찬도 듬뿍해주면 바로 잘 하더라구여..
전에 잘했더라도 몇번 실수로 못하기도 하는데 이때는 왜 그런지..다른 무슨 이유가 있는지 잘 살펴보시고 적어도 아이앞에서는 이로 인해 얼굴 찌푸리거나 하진 마세요..
아이들이 태어나서 젤 힘들어하는게 배변훈련이래요..그만큼 아이도 많이 힘든작업이니 아이로 하여금 즐겁게 가릴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세요..
엄마가 담담하게 대해주시면 다시 잘 할거예요..힘내세요..
답글
준우맘
애가 토마스나 뽀로로를 좋아하면 다시 유아용 변기에 앉아 놀면서 응가시키고,, 고의로 반항차원에서 한다면 한번 따끔하게 혼을 내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애의 마음상태를 읽어서 단순히 서서하는 것을 좋아하면 애의 관심을 다른 더 좋아하는 쪽으로 돌려 유도하시고, 반항하는 마음이면 좋게 이야기하고 안들으면 따끔하게 혼을 내서 그런 반항 못하도록 하면 절대 안그럽니다.
답글
미달이
남자애들은 앉아서 일보는게 쉽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화장실하고 친해지게 해보셔야겠어요..
엄마, 아빠 응가하는 모습을 보여주셔도 좋구...
앉아서 하는거에 부담이 있어서 그럴꺼예요..
한번 앉아서 하면 그뒤부턴 쉽답니다.
병욱스님처럼 도를 닦듯이 힘내세요~~~
답글
병욱스
저는 정말 도를 닦듯이~
약 6-7개워레 걸쳐서 배변훈련했답니다..
처음에는 혼내기도 하고 열심히 설명하기도 하다가
배변훈련에 혼내는건 차후 아이에게 너무나 큰 악영향을 미친다기에
그려려니 하고~ 똥이나 쉬가 마려우면 엄마에게 말하라만 했답니다..
저는 남들은 3-4개월이면 끝난다는 말만 듣고 시작했다가
정말 6-7개월동안 도를 닦고 말았다는..
ㅋㅋ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