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진이가 도서관 프로그램 가는 날이랍니다.
"영어야 놀자..!!"
수업이 진행 되는 1시간 정도는 호야와 둘이서..유아방에서 지내죠..^^
지난 번까지는 책을 보았엇는데..
오늘은 아침에 하려고 준비해 두었던 홈스쿨링 프린트를 못해서 가지고 갔답니다..!!
울 호야 와전 신났어요..^^
요즘 어쩜 그렇게 열공 모드에 빠졌는지요..!!
이렇게 관심 많을 때 엄마가 착착 진행해 주어야 하거늘......ㅡ.ㅡ
먼저...어린이 박물관에 가서 보았던 물건들이...있네요..^^
예전의 것과 오늘날의 것을 함께 연결지어 봅니다..
울 호야 예것의 이름은 잘 몰라도 무엇과 연결 되는지는 아네요..
쎈쓰쟁이 호야..ㅎㅎ


맷돌을 보면서..
"호야, 이건 맷돌이라는 건데..이렇게 (손으로 휘이~~휘이~~ 돌이며) 돌리면서 갈았던 도구야..!!"
"그럼 이거네..ㅎㅎ"
"맞아 우리 이번 일요일에 토마토 갈아먹었었지ㅣ..?"
"저번에는 딸기도 먹었었는데.. 난 딸기 갈아서 먹고 싶었는데...^^"
"그래 다음번에는 딸기로 먹자꾸나...!!"
이렇게 이야기 하면서..물건들 아래에 점선으로 글자도 써주었답니다.
울 호야가 요즘 빠져있는 것이거든요..*^^*


색줄을 따라가서 그 나라의 위치를 알아보고 글자로 써봅니다...
울 호야 보고 그리는..ㅎㅎ 솜씨가 많이 좋아졌죠..?
이번에는 반쪽 그림을 보고 그 반쪽을 그리는 것이랍니다..!!
재미있네요..
쉬운것 같지만 아직 아이들에게는 어려운가 봅니다..
아니, 울 호야에게는요~~~^^
꽃의 반쪽을 그리는데... 어려워하더라구요...ㅎㅎ
그런데 가위는 의외로? 잘 그리더라구요..^^





이젠 주어진 어떤 형상(?)을 보고 연상하여 그리는 것이랍니다..
물론 울 호야 맘대로죠..^^
ㅎㅎㅎ..이것 하면서 잼났답니다..!!
"엄마, 이건 어떻게 하는거에요?"
"음~~이건 말의쥐~~~~ 호야가 이 그림을 보고 떠오르는걸 그리면 되는거야..음~~ 이건 뭐같아?"
"돼지코..ㅎㅎㅎ"
그렇게 동그랗고 까만것 두 개를 보더니 돼지코 같다고 합니다.
그럼 돼지의 모습을 그려야지요..^^


터널이라고 할 줄 알았던 그림을 보고는
"펭귄이 사는집..!!"
"아아~~ 이글루..?"
"응~~이글루..얼음으로 만든..... 맞죠?"
"와~~진짜 이글루 같네...
"이게 문이야..^^"
터널 같은 그림이 이글루의 출임구가 된다는 말이겠지요..^^
호야는 얼음벽돌을 열심히 그려줍니다...ㅎㅎ
세번째 그림을 보고는..자석 같다고 하네요...
어디서 봤는지....말이죵..ㅎㅎ
그려보라고 했더니 양끝을 더 내려서 그려줍니다...
이 순간에 느낀것은 ..
호야도 쬠 똑똑하네..ㅎ^^ 였다는..ㅎㅎ
"엄마, 여기다 영어도 써야하는데...!!"
도움도 청하고.... 그렇게 N과 S를 섰답니다..!!


마지막 동그라미를 보고는 바퀴 같다고 합니다.....
어쩌면 이것도 평범한 대답은 아닌것 같기도 하고.....
저는 해라고 할 줄 알았거든요..
암튼 울 호야 이 4개이 그림을 보고 이 어마의 상상과는 다른 답을 해주었답니다..
이래서 창의력도 중요한가봅니다.
오늘... 저는 울 호야의 창의력에 도움을 준 거 맞죠...*^*
울 호야...
아쉬운지...
"엄마, 이거 3장 가지고 오지..!!"
참 이프린트는 제가 자주 가는 싸이트 중 한 곳인 맘스쿨에 있답니다..!!
http://www.momschool.co.kr/mammy/worksheet_mammy/index.php?gubun=한글
혹시나 필요하신분들 들러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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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답글
병욱스
우리 병욱이도 너무 좋아해요~
저도 병욱이한테 열심히 해줘야겠어요~
답글
미달이
저도 아이들하고 했었더랬는데...
요즘은 잘 못하네요
다시 열공모드로 바꿔야겠죠???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