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전에 일산호수공원에서 행사가 많다는 것과,코엑스아쿠아리움 무료입장,동물원미술대회로 무료입장..등등 여러가지 계획을 놓고...주변 엄마들과 얘기를 나눈 결과..
어디를 가도 인파가 몰려 고생한다..
그래서 아이파크백화점(용산점)에서 마련한 여러가지 어린이날 행사를 가기로 했다.
초등조카 둘이랑 5세 딸아이는 이벤트존에서 놀게 하고 어른은 백화점 쇼핑이나 하면서 쉴생각이었는데...
놀이기구 하나 탈려면 줄을 엄청 서야하고...초등아이들이 놀기에도 시시하고...사람이 많아 한시라도 눈을 때면 아이를 잃어버릴 것 같아...꼼짝도 못하고...
아이들은 마냥 심심하다고 했다. 정말 할 일이 없었다.
이번 어린이날은 이렇게 계획이 실패로 돌아가고 평일 보다 못한 어린이날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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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아침에 일찍가니 사람도 별로 없고 좋더라구여..
사람많아서 어디가기 겁내면 정말 아이관련 노는곳은 한곳도 못가겠더라구여..
그래서 감수하고 걍 질러버렸죠..^^;;
이런저런 생각이 많았던 어린이날이셨겠어요..
답글
미달이
내년 어린이날엔 더~ 즐겁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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