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워킹맘인데요 전업맘전환 결정 힘드네요

글쓴이 줄리엣

등록일 2010-05-14 11:33

조회수 3,295

댓글 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출산한지 두달이 되어가는 12년차 워킹맘이에요. 지금은 출산휴가중이고요..

다음달이 복귀이고 이제슬슬 퇴사냐 육아냐 결정을 해야하는데 판단이 서질 않아요..

 

다시 직장을 나가려면 아이를 돌봐줄 사람이 가장 중요한 문제인데 도우미아줌마를 부르는것 외에는 방법이 없거든요..

그래서 고민을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가장 큰 문제가 해결이 안되서리..ㅜ

신랑은 무조건 저의 선택에 맡긴다고 하고요..

고민은 수시로 하는데 임신중 불어났던 살은 또 그대로 정체중이고ㅜㅜ..

 

전업맘이신분들 한번쯤 고민해보셨을 문제와 저는 현재 고군분투중이네요.

가정이 아닌 사회속에서 가졌던 내 자리를 찾기 힘들어질거라는점, 아이교육 남편 뒷바라지에 완벽해야할것 같은 강박관념......

 

사실 사회생활하는게 경제적인 때문만은 아니잖아요..

저의 월급또한 저희 가계 총월수입의 5분의1뿐인데 고민하는걸 보면요..

그런데 전 그렇다고,,

능력이 충분히 발휘되는 직종도 아니고 크게 내 자리가 돋보이거나 인정받는 그런 직종도 아니고 스트레스도 충분히 아니 너무많이 받으면서 하는 그런 직종인데도,,

그래서

불과 두달전에 가졌던 후련했던 맘과는 달리 이제는 다시 직장생활을 하고 싶어하는 제맘이 아이러니가 따로 없네요ㅠㅠ 간사하기 짝이 없어요ㅡㅡ;

 

전업맘으로 살게 된다면 아이에게 가장 엄마손이 필요할 시기에 옆에서 함께했다는 점, 직장생활로 갖지 못했던 여유로윤 휴식시간이 장점이 될 것 같고..

 

워킹맘으로 살게 된다면 사회속에서 차지하는 뿌듯한 내 자리와 내 생활, 부지런하고 활동적인 생활패턴, 경제적인 보탬이 장점이 될 것 같고..

 

이제 얼마남지 않은 시간이 좌불안석이 따로 없네요.. 제겐 그만큼 중대 사안이에요..

육아때문에 직장을 접고 전업맘이 될 수밖에 없으셨던 맘님들 제가 어떤 결정을 내려야 후회가 적을까요.???

물론 결정이 어떻은 그 후가 중요하다는건 누구보다 저도 잘 안답니다,.. ]

좀더 신중한 선택을 하고픈 제맘 헤아려 주시고요 소중한 의견 부탁으려요~~~^^;;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