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 같이 먹자는 남편님 말씀에..
아이들 데리고 점심시간 맞추어..
동네 공원을 가로 질러 회사로 갔어요..
회사 가서.. 고등어 조림이랑.. 구이랑
먹고 쇼핑도 하고,,
둥이 어릴적 돌반치 팔아 아이들 통장에
넣어주고,,
공원에서 놀면서
울 동네 웅진 플레이 도시를 지나 오는데..
누가 절 부르네요..
알고 보니.. 대학 선배...
웅진 플레이도시에서 근무한지 3년이 지났다던데
매일 지나다니던 길에서 오늘에서야 만나 아는척을 했어요..ㅎ
만나서 이 얘기 저 얘기 하다가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세상 참 좁아요..
정말 동네도 잘 하고 다녀야 하는데..
오늘은 화장도 안하고,, 그냥 나갔다는..^^:;;;
다음에 스키장이랑 수영장 이용할때 선배 불러..
직원할인 50% 해달라고 할까봐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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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이래서 죄짓고 살면 안되나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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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맘
신기하죰!!^*^
정말 잠깐 나가도~~ 최소 화장은 하고 다녀야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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