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시리즈 '내친구 미코'를 처음 만난것은 지난 육아전에서였습니다.
너무도 사랑스러운 그림에 반해버려
그리고 아기자기한 내용과 표지의 쿠션에 반해버려서...
울 집으로 델고 왔지요..^^
미코시리즈는 총 6권이랍니다..!!
제가 찬차히 소개해 드릴게요.. 오늘은 그 중 첫번째 책을 소개하려 합니다...

내 친구 미코 "강아지가 좋아요!"
글 : 브리기테 베닝거 그림 : 슈테파니 뢰에 옮김 : 김희정
2009년 1월 삐아제 어린이


책장을 넘기면 강아지 그림이 나와 있답니다..!!
호야와 강아지가 몇마리인지...
"한마리, 두마리, 세마리...열마리..!!"
작은 생쥐가 몇마리인지....
"한마리, 두마리, 세마리....열마리..!!"
크고 작은 공은 몇개인지 세워봅니다....
이렇게 처음 만난 미코 책으로 수개념부터 알고 가네요..*^^*
미코는 강아지를 기르고 싶어요~~하지만 엄마는 그럴 수 없다고 하시죠..!!
왜냐면... 집에 아무도 없기 때문이에요. 그러면 강아지를 돌볼 수 없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미코는 미미키에게 강아지 놀이를 하자고 합니다...
하지만 미미키는 목에 줄을 메는 것은 정~~말 싫었어요.
그러나 옆집 밀러 할머니댁에서 너무 이쁜 강아지를 발견하고는.... 너무 행복해 하비다.
정말 강아지인 맥스는 어쩐일인지...미코를 잘 따르네요..^^
밀러 할머니는 미코에게 자주와서 맥스와 지내도 좋다고 하셨지요..!!
미코는 정~~~말 행복합니다. 목에 줄을 메고 산책도 나갔거든요..^^



호야와 읽어보았스빈다.
"호야, 엄마는 왜 강아지를 기를 수 없다고 하는걸까..?"
"음..작아서..집이 작아어..ㅎㅎ"
"아아,,, 집이 작으면 강아지를 키우기가 힘들겠구나..!!"
"난 나중에 강아지 두 마리 키울건데..^^"
"그래, 우리 마당 이쓴ㄴ 집으로 이사 가면 강아지 키우자..!!"
호야의 상상력에 웃음이 나왔습니다.
저는 처음에 "작아서...." 그럴때 미코가 작아서 강아지를 키울 수없다고 말하는 줄 알았거든요..ㅎㅎ
암튼 재미있게 이야기도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읽었답니다..!!
일고 나서 호야는 강아지를 그리고 싶다고 했습니다...그러더니...풀들을 그리네요... 미코가 뛰어노는 곳이랍니다..^^
울 호야 젤로 좋아하는 꽃 민들레도 그리고 말이져~~~!!
그 풀들을 보고 미코를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아주아주 간단한 생쥐 만들기 들어갑니다..*^^*
생쥐 미코는 파랑색, 생쥐 미코의 엄마는 주황색..!!
고깔을 만들었습니다....
"어, 엄마, 이거 생일축하할 때 쓰는거 같은데...ㅎㅎㅎ"
하면서 머리에 써보기도 하고........ 하지만 이 고갈은 곧 생쥐 미코가 될거라는..*^^*

자자~~~ 이 고깔에 눈스티커를 붙이고, 수염도 붙여주고, 코도 붙여주고.....
딩굴딩굴 구르지 말라고 다리도 붙여주고.. 또~~~ 귀도 붙여줍니다..ㅎㅎ






오릴것을 오려주면 호야가 척척 붙입니다..^^
비록 고깔은 조금식 찌그러지지만요....ㅡ.ㅡ
호야는 미코의 엉덩이(?)에 대고 노래 한 곡 부릅니다..ㅎㅎ
그 작은 울림이 재미있나 봅니다..^^
마지막으로 꼬리도 붙여주면 끝...!!
이렇게 만들어진 두마리의 생쥐 보시렵니까..!!


두 마리의 생쥐를 보더니...
"엄마, 이거 이야기 놀이 같아..!!"
하더니 척척 손을 넣고는 혼자 놀기의 진수를 한 번 보여줍니다..ㅎㅎ




"엄마, 생쥐는 밑에서 살잖아..저어~~구멍 아래서......!!"
그러면서 상 아래로 엎드려서..또...이야기 한 판...ㅎㅎㅎㅎ
그리고 스케치북에 구멍이라면서..그려줍니다..
"어, 그런데 얘네들이 못들어가잖아....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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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읽일고 나서 이런 활동이 호야, 진이는 너무 자연스러운거 같아요
전 그냥 책도 읽어주기 힘들던데...
답글
시은맘
종이로 만든 생쥐들 넘 예쁘네요.ㅎㅎㅎ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