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녀석이 어려서 부터 많이 아파서인지 학습적인 면에서 스트레스를 안주려고 한답니다.
그래서인지 유아교욱기관도 유치원보다는 어린이집을 선택해서 다니고 있답니다. 학습적인 것 보다는 자연스럽게 익혀 가는 학습을 더 선호 하는 편이지요.
너무 다른 아이들에 비해서 아는게 없지만 그래도 그나마 책을 읽어 주면 듣는것은 좋아한답니다.
어떤 아이들은 책 많이 읽어 주면 한글을 뗀다고 하는데~ 솔직히 저희집은 아닌것 같아요.
첫째도 그림 위주로 책을 보고, 제가 읽어 주는것 혹은 CD로 많이 들었답니다.
지금 초등학교 3학년 이긴 하지만 한글을 늦게 읽긴 했어도 학교가서 전혀 문제 없이 잘 다니고 있답니다.
지금도 책 읽고 나면 그림을 꼭 보는 습관이 있어서 전 오히려 한글을 일찍 안 깨우친것도 좋다고 긍정적으로 생각 한답니다.
그래서 인지 둘째도 한글 공부를 따로 시키지 않고, 책만 열심히 읽어 주려고 한답니다.
하지만 둘째이다 보니 책을 첫째보다는 너무 읽어 줄 시간이 없더라구요.
늘 첫째 숙제 봐주고, 공부 봐주다보면 둘째는 늘 방치 되어 있답니다.
어린이집 다녀오고 나면 늘 혼자서 하는일 없이 시간을 보냈던 것 같아요~
첫째는 어릴때부터 책도 많이 읽어 주고 했는데, 둘째는 저렇게 방치 해도 될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집에 북트리가 오고 나서 많이 달라졌답니다.
엄마 책 읽어줘~ 하면 제가 잠시만 언니 이것만 하고~ 하면서 미루었는데~
이젠 저에게 안 오고~ 책 읽어 주는 나무에 가서 앉아서 책읽어 주는 나무 북트리가 읽어 주면 혼자서 열심히 본답니다.
자짠~ 이야기가 나온답니다
제가 별 스티커 표시 해 준곳에 책을 대면 더 잘 책을 읽어 준답니다.

혼자서 앉아서 집중해서 듣기도 하고 누워서 보기도 하고~ 자유롭게 신나게 책을 듣는것 같아요~
엄마가 시간이 안되면 이제는 책읽어 주는 나무 북트리에게 부탁해 보는 거야~ 알겠지?
한자리에서 책 5권도 뚝딱! 인것 같아요~



북트리가 읽어 주는 책중에서 한솔교욱 나온 사시사철 우리 놀이 우리 문화 책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예전에 읽어 보고 너무 좋아 한 책인데~ 이번에는 꼭 북트리가 읽어 주는 것을 한번 들어 봐야 겠습니다.
엄마가 읽어 주는 것과는 또다른 재미가 있겠지요? 이렇게 좋아하는 책들이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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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아이가 책 읽어달라고 할때 잘 못 읽어줬는데...
북트리 있으면 너무 좋겠어요~
답글
시은맘
북트리 하나 있음 아이 책보게 하기도 더 쉬울것같아요..ㅎㅎ
의자가 예쁘네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