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의 전설적인 장인 다이달로스
이런 신화들은 이름이 어려워서 전 참 읽어주기도 힘든데 희수는 어려운 이름도 어찌나 잘 기억하는지 몰라요.못 외울 거 같은 이름도 몇번 들으면 척척 기억하네요.
역시나 아이들의 두뇌는 무제한 인듯^^
또 하나 관심 갖는 것이 옷차림인거 같아요.
자기는 옷을 다 입었는데 여기 나오는 사람들은 윗옷을 안 입었다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그림만 봐도 자연스럽게 당시의 의상에 대한 이해를 하게 되니 역시나 글은 몰라도 그림은 무제한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달팽이 집을 실로 꿰는 문제를 낸 미노스왕.
희수도 달팽이집을 빙글빙글 돌아봤어요.
엄마가 그려준 큰 달팽이로도 돌아보구요.
아~ 따라 가기만 하는건데도 희수에게는 어려운지 자꾸 밖으로 나갔다 안으로 들어갔다..
손에 크레파스만 잔뜩 묻었어요.
날개를 단 이카로스를 보더니 바로 따라해보고 싶다고 하네요.
책놀이 자주 해주니 이제는 좀 따라할만 하다 싶은게 나오면 바로 해달라고 하네요..
종이 잘라서 긴 막대에 붙여주기만 하면 급조된 날개 완성이에요.
한쪽 날개는 굳이 위 아래 색을 맞춰서 해야 한다고 하면서 정말 열심히 붙이더라구요.
요즘 나름 섬세해져서 붙이는 것도 제법 잘 해요.
세돌을 바라봐서 그런지 요즘 좀 어린이 같다는 생각이 들기는 해요.
손놀림이 많이 좋아졌거든요^^
날개 단 뒤태~
두단 붙였는데 왼쪽은 두단다 색깔을 맞추고 오른쪽은 나름 알록달록 붙인거에요.
몇번 날개 짓하더니 엄마 무거워...
진짜 새 날개는 무겁지 않을 거라고 했더니 그래도 무거워서 못 날거 같다고 하네요.
막대가 좀 무거웠나봐요.
다음에는 좀 가벼운 걸로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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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막대가 무거웠나봐요
무겁다 하니...ㅋㅋㅋ
날개 달고 훨훨 날아가면 정말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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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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