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보의 선물나라 체험전~
디보는 울 희수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캐릭터에요^^
며칠전부터 디보 보러 언제가냐고 그랬는데 오늘 드뎌 다녀왔어요.
와~ 오늘 완전 여름날씨에요.
정발산역에서 호수공원 꽃전시장까지가는데 땀이 줄줄^^
한 10분정도는 걸으셔야 되요.
그래도 아이들 데리고 걸을만해요.
아빠가 늦게 와서 아빠 기다리는 동안 입구에서 기념샷~
12시가 좀 넘어서 들어가기 전에 싸간 김밥으로 점심먹었어요.
안에 푸드존이 있어서 그곳에서 싸오신 음식 드셔도 되기는 하겠더라구요.
날도 좋고 오늘 같은 날은 밖에서 먹어도 좋아요^^
들어가지마자 자전거 먼저 탔어요.
아직 발 구르기도 제대로 안되서 ㅋㅋ 뒤로 가요.
그래도 재미있는지 한참을 타네요.
비즐로 꾸미기~
아이표 한장당 한개씩 주시네요.
다 섞어서 마음대로 붙이면 나만의 작품 완성이네요.
아이들의 작품을 벽면에 붙일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아이들의 솜씨로 꾸며진 코지랜드는 더 멋있어요~
가지고 가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올록볼록 거울
길어졌다 뚱뚱해졌다 보기만 해도 재미있는 거울의 세계~
아이들 좋아하는 에어 바운서~
어른은 못들어가서 밖에서 사진 찍자니 너무 힘드네요.
처음에는 못가더니 바로 적응해서는 땀이 날때까지 열심히 탔어요.
이거 더 탄다고 집에 안 오려고 했어요.ㅋㅋ
단순한 에어바운서인데도 방방 뛰는게 좋은지 다들 신나서 뛰더라구요.
어른들은 들어가지 못해요.
반대편에 있으면 아이들이 보이지 않고 어린 유아들같은 경우에는 사실 안보이면 걱정되는데...
밖에서 서서 보려니 이것도 만만치 않은 일이더라구요.
공연 시간을 몰라서 갑자기 나는 음악소리에 냅다 뛰었지요^^
뒤에서 목마태우고 보여주다가 어깨 빠지는 줄 알았어요.
디보 나온다고 너무 좋아해요.
숫자송도 하고~
아이들 무대위로 올라가고~
아이들은 진짜 디보와 친구들이 나오는 줄 아나봐요~
반짝반짝 별자리를 관찰해요.
별자리가 보이니 정말 신기해요.
안경을 쓰고 보면 반짝반짝 더 멋지게 보여요.
블럭을 하고 싶어해서 자리 잡고는 혼자서 만들었어요^^
제법이네요~
이전까지 심심해 하던 아빠 희수랑 본격적으로 놀아주네요.
아빠랑 같이 블럭 쌓기 하니 신났어요.ㅋㅋ
안에 들어가서는 아빠랑 장난치고 있어요.
이런 곳에 오면 아무래도 아빠들은 할 일이 없기도 하는데
이런 놀잇감이 있어서 아빠하고 노니 정말 좋아요.
희수도 여기에서 블럭 쌓고 부시고 정말 오랫동안 놀았구요.
먼저 만든거 무너트리고 다시 높게 높게 쌓는 중이에요.
ㅋㅋ 오늘 아빠가 고생 좀 했네요.
처음에 이거 타러 갔더니100cm미만이라서 안된다고 ㅠㅠ
너무 타고 싶어해서 나중에 아빠가 데리고 가서는 두번 태웠어요.
올라가는 뒷모습만^^
동영상 찍었더니 내려오는데는 달랑 4초걸리네요.ㅋㅋ
순식간에 내려오는지라~
타고 싶어 하는 아이들이 많아서 그런지 줄이 길어요~
애니의 요리교실
쿠키 만들기에요.
들어오자마자 하려고 했는데 놀다 보니 못했어요.
쿠키반죽을 밀어서 모양 찍기만 하면 되는데 아이들에게는 그것도 재미있는 놀이같나봐요~
^^ 이런 체험전 오면 이런 체험 코너는 주로 아빠랑 하게 해요~
몇번 그러니 이제는 아빠가 해주는게 당연하기도 하구요.
아빠가 따라만 오는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같이 참여해주니 너무 좋아요^^
모양을 찍어서 주면 쿠키를 구워줘요^^
30분 기다리라고 하더라구요.
입장하면서 바로 쿠키 만들기 하면 많이 안 기다리고 찾을 수 있을거 같네요.
캐릭터 너무 좋아하는 희수~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크로하도고 못찍고 버니하고도 못 찍고
속상해서 찔끔 눈물을...
그 아쉬움을 이 친구들하고 달랬어요^^
역시나 바로 풀어지는 걸 보니 아이들은 아이들이네요~
나오기 전에 보트 한번 타주시고~
공연 중에는 운행을 안하고 공연이 끝나면 바로 운행을 해요.
사람이 없더니 화장실 다녀와서 보니 바로 줄이 늘어섰더라구요.
기다려서 탔어요.
공연 끝나기 직전에 줄 서시시면 많이 안 기다리시고 탈 거 같아요.
작년 겨울만 해도 노 젓기가 안되더니 좀 컸다고 제법 타네요.
ㅋㅋ 그래도 아직 양쪽팔 젓기는 힘든가봐요~
나오면서 출구에서 책 선물 주셔서 받았어요^^
바로 확인해주시고~
입장할때는 키즈비타 주더라구요.
ㅋㅋ 이래서 선물 나라인가?
안에 있을 때는 배고픈것도 모르더니 나오자마자 갈증 났는지 우유도 벌컥 벌컥~
쿠키 구운것도 이제야 먹었네요.
1시 안되서 들어가서 5시 좀 넘어서 나왔어요.
희수는 나오는걸 아쉬워 했지만 넘 오래 놀면 아이도 힘들지만 어른도 힘들어요.
한가지 아쉬운건 사물함이 없어서 짐을 들고 다니셔야 한다는 거여요.
사실 아이들하고 오면 짐이 한가득이잖아요.
사물함 비치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생각보다 장소가 그리 크지 않아요. 각 공간 사이가 그렇게 넓지 않아서 오늘 같은 휴일에 사람 많을 때는 아이들 안전 사고가 살짝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아이들은 뛰어 다니는데 유모차도 밀고 다니시고 그래서요...
이런 체험전은 캐릭터만 바뀌었지 사실 어른 눈으로 보면 이게 뭐야? 시시하잖아
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기는 해요.
아이들에게는 캐릭터가 다~ 다르기에 갈때마다 새로운 거 같고 새로운 기분이겠지만요.
^^ 이런 곳에 올때는 어른들의 시각보다는 살짝 동심으로 돌아가셔서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보고 같이 놀아주면 어른들도 더 재미있게 즐기다 오실 수 있을 듯해요.
맘스쿨 이벤트와 애플도도 이벤트가 동시에 당첨이 되서
아빠도 같이 가고 남은 표 한장은 지인에게 주고~
ㅎㅎ 덕분에 좋은 일했어요.
너무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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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아빠랑 같이 희수 신나게 재밌게 놀았겠어요~
답글
시은맘
저도 저번에 다른곳에서 했을때 다녀왔는데 정말 신나게 놀다 왔었어요..
그때와 테마는 큰 차이가 없어보이네요..희수 날씨 좋은날 디보가서 정말 재밌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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