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이 목마~
토로이 목마는 알고 있었는데 그 사건의 전말에 여신들의 질투심이 있는 줄 몰랐어요^^
말을 탄 그림을 보더니 왜 다리가 두개가 다 보이냐고 해서 한번 해보이는 중..
이렇게 타면 한쪽으로 한쪽 다리 밖에 안보이고
요렇게 타면 한쪽으로 두 다리가 다~ 보인다 했네요.
ㅋㅋ 요즘에는 사소한 그림도 그냥 안 넘어가요^^
며칠전부터 트로이 목마를 만들어 내라고 하는데..
상자로 만드려니 마땅치 않고..
몰펀책 뒤지다가 흔들목마 있어서 이거다 싶어서 만들었어요.
머리부분은 혼자서 만들고 몸은 어려워 해서 밑판만 제가 해주고 위로 끼우는건 혼자 했어요.
알록달록 색으로 해야 한다고 해서 알록달록 목마가 되어 가는 중.
목마 완성~
진짜 목마 같아요~흡족해 하는 표정을 보니 제가다 뿌듯^^
사람이 탄거라고 만들어서 올려놓더니 정말 좋아해요.
마치 그리스의 군사들이 트로이 목마에서 내려오는 듯한.ㅎㅎ
한참을 목마 가지고 놀더니 바퀴를 끼웠어요.
ㅋㅋ 차 만들어 달라는 걸 못하겠다고 했더니 나름 차 하면 바퀴 라고 생각했는지
바퀴 끼우고서는 부릉부릉~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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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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