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크북스 읽으면 행복해지는 동화 '아주 외로운 욕조'
글 : 앤 라스무센, 마크 네미로프 그림 : 케이트 플래너건 감수 : 신민섭
아기들은 아주 어렸을적에는.....그러니까 신생아때부터 두돌즈음까지는 목욕을 아주 좋아라하지요..^^
그러다 그 때가 지나면 이상하리만큼 목욕을 아주(?) 싫어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은 이런 아이들을 위한 책이자. 또 이런 아이들에게 어떻게 접금하면 좋을 지에 대해
우리 엄마들에게 알려주는 아주 좋은 육아서랍니다..!!

옛날 옛적에................
라는 문구로 아주 흥미롭게 시작합니다..

커다란 하트가 있는 욕조는
자기를 아주 많이 사랑해주는 주인을 만나고 싶었어요
욕조 안에서 행복한 웃음 소리를 듣고 싶었고, 또 즐거운 샤워를 하는 주인을 만나고 싶었지요.
그러던 중 욕조는 클라우디아를 만났어요.
클라우디아는 매일매일을 욕조에서 신나는 하루하루를 보냈지요.
소방차 놀이도 바다놀이도 북극 놀이도 우주 놀이도....
욕조는 너무너무 행복했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부터인가 클라우디아는 씻기 싫어하는 소녀가 되어버렸고, 욕조는 슬픔에 빠졌지요.
배관공 아저씨는 말했어요.
"욕조를 너무 오래 사용하지 않아서 .... 욕조는 가고 싶은 곳으로 갈 수 없습니다.
집에서 함게 놀아 줄 누군가를 기다릴수밖에요.
욕조는 놀아 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좋은 상태를 유지하지요."
클라우디아는 그 말을 듣고 생각합니다.
내가 지저분하다면 친구들은.............. !!
이제 클라우디아는 욕조를 다시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밤마다 욕조 안에서 신나게 놀았어요.
씻기 싫어하는 아이에게..... 무엇인가를 거부하는 아이들에게 무엇이라고 말씀하십니까...?
이 책을 이렇게 알려줍니다.
'더 즐거운 접근방식이 무엇인가를 이룰 수 있다'고....


우리 진이와 호야는 책을 보면서 많은 이야기를 합니다.
역시나 욕조 이야기지요..*^^*





"이 욕조에는 발도 있고, 수도곡지도 꽃모양이고..또오~~~~~ 넓어서 수영놀이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맘에 들어요^^"
"나안~~~이렇게 돌리는것도 있고..재미있게 놀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아요~~~^^"
진이 호야는 책 속의 욕조 그림 중에서 맘에 드는 욕조를 하나씩 골랐답니다..ㅎㅎ
그리고 직접 그려봅니다..^^
호야의 욕조는 커다랗고 욕조에 해와 달과 별님들이 있네요..





진이의 욕조는 발도 있고....
수도꼭지는 별모양
하트그림이 있는 큰 네모모양의 욕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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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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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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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정말 기특한거 같아요~
둘이 대화하면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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