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책을 볼까 하다가 희수가 골라왔어요.
포도가 나온다고 포도 달라고 해서 먹으면서 책 보는 중이에요^^
ㅋㅋ 포도가 아니라 포도주가 나오는 건데 그래도 좋다네요.
탈무드가 아직 희수가 보기에는 내용이 좀 어려워요.
그래도 나름 열심히 이해하면서 보구 있네요.
왕비는 이뻐 보인다구 그래요^^
금은으로 항아리를 만드는 사람들~
왕비가 땀 삐질~ 하는 모습에서 왕한테 혼났냐고 ㅋㅋ
자기가 보기에는 랍비가 못생겨 보이지 않는다고 ㅋㅋ
그래도 물어보니 이쁜 사람이 좋다네요~
아직 외모보나 그 안에 담긴 사람의 가치에 대해서 이해하기 힘든 나이..
언젠가는 그 가치를 이해할수 있겠지요?
물감놀이 너무 너무 하고 싶어해서 포도 그려보기로 했어요.
동그라미 그리라니 혼자서 그리기는 그리는데 너무 흐려서 잘 안보여요.
진한건 제가 해준거구요^^
포도알을 색칠해요.
와~ 진짜 많이 나아졌어요. 어찌나 잘 하는지 기특해요^^
살짝살짝 밖으로 비켜 가기는 했지만 그래도 너무 진지하게 잘 하는 희수^^
이럴때 보람을 느끼네요~
다 하구서는 포도도 포도 송이 처럼 놔 봤어요.
책속의 포도송이와 그린 포도송이 그리고 포도로 만든 포도송이^^
포도송이만 세송이가 주렁주렁 ㅎㅎ
ㅋㅋ 진짜 포도는 안 먹고 가짜 포도만 열심히 먹었다네요.







> 








미달이
희수 많이 컷네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