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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보 | 볼이 빨강 아이^^

글쓴이 희수랑

등록일 2010-05-27 00:46

조회수 4,19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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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의 아이를 보더니 볼이 빨갛다고 아빠에게 이야기 하는 중이에요.
표지부터 빨간 색을 보니 힘이 불끈 불끈 솟는 거 같은 기분이 들어요.
우리 몸에는 신진기능을 관리하는 일곱개의 에너지 센터가 잇는데 이 에너지 센터를 색깔로 표현하자면 빨간 색은 신진 대사를 촉진시켜 성장을 높이는 역할을 한데요. 그래서 빨강이 부족한 사람은 몸이 약해서 창백해보이고 소심해지기 쉽다고 하네요.빨강은 생기를 줘서 몸과 마음이 씩씩해지도록 도와주어요.

이 아이도 처음부터 볼이 빨갛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그럴까요 혼자 있고 다른 친구도 없었어요.
빨강빛을 모으고 요정을 찾아서 모험을 하면서 점점 용기가 생기고 다른사람을 배려하는 마음도 배우고 그러면서 자신감도 갖게 되요.
그리고 자신의 모습도 어느새 빨강이 가득한 얼굴이 되지요.


빨강 빛이 가득한 들판을 보기만 해도 마음까지 든든해지는 거 같아요.
희수는 빨강 소리가 들린다고 소리를 들어 보고 있는 중이에요.
빨강이 뭐라고 할지 저도 궁금해요~ 


자기가 어렵게 모은 빨강 빛을 다른 사람을 위해서 베푸는 아이~
이런 마음이 아이가 모은 빨강빛은 줄어 들었지만 아이의 마음은 더 빨갛게 해주지 않았을까 싶어요.
빨강 하면 해,불,꽃 이런게 가장 먼저 떠올라요.
이것들은 생명력과 힘의 원천과 직결되는 이미지이기도 하구요.
이런 빨강은 보기만 해도 에너지가 충만되는 기분이들어요.


거울을 보면서 빨강 볼을 만족스러워 하는 아이의 모습은 정말 이뻐보이네요^^
이제 아이에게는 더 이상 빨강 빛은 필요하지 않아요.
이미 빨강 볼을 가졌으니까요~


볼이 빨간 아이를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ㅋㅋ 그림은 순전히 혼자서 그런거라서 좀 엉성해요.


종이 찢기도 붙이는 것도 다 혼자서 한다고 절대 손도 못대게 해요.


희수가 그린 볼이 빨간 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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