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에 우연히 알게된 곳인데 네이버의 카페가입을 하면 이용권을 준다길래 부부는 받고
아이입장권만 끊어요. 9천원~
어떤 스케줄인지 확인하면 더 좋을 것도 같았지만,
아무 정보없이 참여해보는것도 즐거울 듯한 기대감을 가지고 입장합니다.
연휴라서 어제 엄청 인원이 많았데요.
원하는 시간 예약을 하고 왔는데 인솔자가 나온다해서 옆쪽 대기실에서 팝업북을 보면서 대기했어요.
화장실도 다녀와야하고 입실하시전에 할 일을 체크합니다.
입장하면 오른쪽에 사물함에 짐을 넣고 신발도 넣어둡니다.
왼쪽의 나무로 된 문을 열고 입장하면 첫번째 체험장 <우디의 목공놀이터>에요.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인원을 나눠 기찻길도 만들고 망치로 치고 도형에 맞는 나무를 끼워보는 등
원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중앙에 위치한 목재미끄럼틀을 몇 번 타본뒤에 기차를 타고 이동하기 위해 줄을 섭니다.
꼭 롯데월드의 초코렛기차와 비슷한 불빛이 가득한 이동통로를 따라 이동해서 내려요.
두번째 체험장으로 <다이아몬드를 찾아라>방입니다.
다이아몬드는 탄소로 이뤄져있다는 설명을 들으며 탄소모형의
스티로폼 모형이 가득한 안으로 들어가서 놉니다.
진짜 다이아몬드는 아니겠지만 보석목걸이를 찾아 목에 겁니다.

세번째 체험장으로 <생생실험교실>입니다.
소금만들어보기 설명이 벽에 있었지만 오늘은 간이온도계를 만들어보네요.
붉은 물감을 약병에 600ml넣고 뚜껑을 닫아 찬물과 뜨거운물에 넣어보며
붉은 액체가 내려가고, 올라가는 것을 관찰합니다.
참가한 아이들이 없어서 세명이 올망졸망 즐겁고 재미있고 신기하게 관찰하였어요.


네번째 체험장은 <주니의 사막놀이터>입니다.
일반 모래에 향균력을 더했고 물을 더하지 않아도 잘 뭉쳐진다는 워너빌샌드랍니다.
역시 선생님이 계셨지만 혼자놀이가 가능해서 아무런 말도 없이 노는 아들입니다.

다섯번째 체험장은 스모키의 인디언축제방이었습니다.
커다란 장소에 온갖 두들김이 가능한 물건들이 보이네요.
동우는 선생님을 따라 볼에 물감장식을 하고 신나게 뛰어다닙니다.
북과 냄비, 후라이팬과 빨래판 등이 다양한 소리를 내며 즐거운 도구가 되었어요.
선생님은 불을 끄시고 후욱하고 가짜 모닥불을 피우시며 함께 노래도 하고 북도 치게
유도하신 뒤 마무리를 지어주셨습니다.
조금은 길다고 생각한 75분이었는데 다양한 장소로 이동하고 놀다보니 그리 부담스럽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도 좋아했구요.
하지만 조금 집중해서 놀만하면 이동해야해서 어찌보면 시간이 조금 부족하게도 느껴집니다.
각 체험실에는 선생님들이 따라다니시며 알려주셔서 어린 아이들도 금새 집중할수 있답니다.
다양성을 원하며 아이가 어떻게 참여하는지를 눈으로 확인하고 싶은 부모님들에게는
함께 하는 좋은 시간이 될 공간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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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동우가 가서 넘 좋아했겠어요..
나중에 차 생기면 저도 함 놀러가봐야겠어여..ㅋㅋ
답글
미달이
인술자도 있어서 집중도 잘 할수 있다니...
75분이 금박 휙~ 지나갔겠어요~
답글
동우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