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퓨터로 정보를 찾다가 영화편 예고를 봤는데
아들이 완전 꽂혔네요.
바로 드래곤 길들이기..
가까운 롯데시네마에서 늦은 시각에 하고 있어서 부랴부랴 달려갔어요.
드래곤 길들이기는 자막, 더빙 등 아이와 보실려면 확인하시는 부분이 있어요.
3D로 보았는데 너무 실감나는 영상에 겁을 먹은 동우는 안경을 빼고 보네요.
눈이 조금 아팠을 것 같아요.
바이킹의 족장 자이언트의 아들인 히컵은 겁많고 소심한 성격이라서 아빠는 바이킹의 후예로
용들과의 싸움을 할 수 있을지 늘 걱정입니다.
그러다가 자신에게 부상당한 드래곤 투슬리스를 돌보고 친구가 되어가면서 흠모하던 여자친구
아스트리드에게 사실을 알려요.
날수도 있게 하면서 지금의 싸우는 용들보다 더 강하고 커다란 용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는데요.
모두 힘을 합쳐 무찌르는데 부자간의 대립, 용들과의 화해로 상생하는 바이킹 마을을 만든다는
줄거리입니다.
어찌보면 아이들이 보는 영화의 줄거리이지만 나름대로 재미가 있는 영화입니다.
실감나는 입체영상이 살아움직이는 듯한 생명력을 주는데
자이언트의 수염등은 정말 실감납니다.
아직도 아바타를 보지 못한 엄마라서 그런지요.ㅋㅋㅋ
아들은 줄거리이야기도 하고 재밌었노라고 계속 떠드네요.
한시간 가량 영화에서 이제 한시간 반 이상도 집중하고
스토리전개도 이해하는 것을 보니 영화나 공연의
다양성에 도전해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아이들은 이렇게 또 자람을 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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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맘
봤는데 또 보자고 -_-;;
애 아빠랑 봤는데 애 아빠도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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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근데 후기 보니 저도 함 보고 싶네요..나중에 보려고 하면 내리는거 아닌가 몰라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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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집중도 잘해서 봤다가 다음번에 또 영화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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