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들이 좋아하는 아웃백에 가서 계산하려니 부쉬맨빵을 두개 안겨주네요.
집에 와서 두가지 샌드위치를 만들어 봅니다.
고냥 스프에 찍어먹어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빵이긴 하지만요.
1. 둘둘마리
빵사이를 잘아서 (완전히 자르지말고 칼집만요.) 케찹과 겨자소스를 길게 뿌려요.
사이에 치커리와 게맛살, 치즈, 오이 등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넣고 돌돌말아
랩으로 고정한 뒤 잘라요.(가능함 빵칼이 좋아요.)
비닐을 떼고 먹어야 하지만 치커리의 씁슬한 맛도 가려져서
아이가 잘먹는 건강샌드위치입니다.

2, 사이사이
부쉬맨 빵을 완전히 반으로 잘라 마요네즈를 위, 아래 다 발라주고
삶은 달걀, 치즈, 햄, 양파를 넣고 케찹을 뿌려준 뒤 빵을 덮어 잘라요.
역시 빵칼이 좋은데 중간의 재료들이 나오면 잘 구겨넣어줍니다.
허접하지만 아이가 잘먹는 샌드위치를 손쉽게 만들 수 있었네요.
입을 크게 벌려야 하니..
아이와 누구 입이 큰지 확인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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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저 빵은 그냥 먹어도 맛나던데..ㅎㅎ 아이가 넘 좋아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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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맛도 좋았겠구...
먹고 싶어요...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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