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우리 아들이 올해부터 다닌 어린이집에서 부모님 참여 수업을 한다는말에 1달전부터 얼마나 설레이고...설레였던지...
하루전날 갑자기 제가 응급 수술을 받게된 저는 정말 눈물만 나더군요...아빠는보호자가 있어야하니 같이 병원에 있어야하고..친정 엄마가 데리고 갔다오셨는데...좀전에 어린이집 홈피에서 사진을 보고나니 기분이 안좋네요...
다들 엄마,아빠에 둘러쌓여 아빠가 무등태우고 달리기 시합도하고 엄마랑 노래,율동도하고...상품도 받고 난리들이났네요...더 속상한건 홈피에 올라온 사진들도 가족 단위로 온 사진들이고 할머니랑 온 우리 아들은 사진도 몇장 없네요...ㅠ.ㅠ
그냥 너무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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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울님
빨리 퇴원하셧으면 좋겟네요
답글
미달이
부모님 참여수업은 부모도 그렇지만 아이들도 많이 기다리던데...
아이도 많이 속상했겠어요~
그래도 갑자기 아파서 그러셨으니 ㅠㅠ
앞으로 학교 입학하기 전에 몇번더 부모참여수업 할수 있을테니깐요
너무 속상해 하지 마시고 빨리 완쾌되세요~
답글
현태맘
답글
시은맘
아이들이 부모참여수업땐 다른애들은 엄마아빠 오는데 자긴 다른가족들이 오면 좀 시무룩하기도 하는데..맘이 넘 안좋으셨겠어요..ㅠ.ㅠ 그래도 아파서 그런거니 아이도 이해줄거예요..
다음 부모참여수업때는 꼭 참여해서 사진 마니마니 찍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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