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들이장소 : 양평 큰삼촌네 농촌마을
♣ 나들이일자: 2010년 6월 6일
♣ 나들이연령: 7세, 5세 & 엄마, 아빠
♣ 나들이후기
우리가족이 너무나 좋아하는 농촌체험을 양평 큰삼촌네로 다녀왔어요.
물론 맘스쿨의 도움으로 다녀올 수 있었지요.
정말~ 감사해요~^^
아침 6시 30분 집에서 출발~
도착하니 8시 20분정도 되었더라구요.
9시까지 오는건데 차가 하나도 안 막혀서 일찍도착 했네요.

창현창민군 오자마자 올챙이 구경하러가고~^^
아이들이 마음껏 놀수 있어서 농촌체험이 좋은 것 같아요.

우리가 오전에 해야할 일이 있지요.
바로 고구마심기랍니다.
한가족당 한고랑의 고구마를 심어야 맛있는 점심을 먹을 수 있어요.
점심은 닭백숙이라고하니~ 기대만땅...
삼촌한테 고구마 심는 방법에 대하여 설명을 듣습니다.
고구마는 무조건 옆으로 뉘여서 심어라~ 그게 철칙이랍니다.^^
그래야만 고구마가 주렁주렁 열린다네요.
설명을 들을 땐 생각보다 쉬운 것 같더라구요.
설명을 듣고 고구마심기 전 가족사진 찰칵~ ㅎㅎ
언니랑, 동생이랑, 조카랑 함께한 시간이었답니다.

자~ 고구마를 심어볼까요?^^
창현창민군과 엄마, 아빠 모두 힘을 합쳐 열심히 고구마를 심어요.
창현창민군도 열심히...
고구마를 심고있는데 이모님이 근처에 오셔서 농사지어봤냐고... ㅎㅎ

창민군이 심은 고구마랍니다.
옆으로 눕게 잘 심었지요? 고사리 손으로 흙도 덮어주고~
창민아~ 고생했어. 사랑해~ 엄만 창민이 손이 아플까봐 걱정이 많이 되었단다.

엄마한테는 창현창민군이랑 천천히 놀면서 하라면서
우리가 배당 받은 곳에 고구마를 다 심기위하여 열심히 일하는 아빠.
그래도 우리 가족은 빨리 끝났는데
언니랑, 동생이 한조인 옆고랑은 반도 못한 상태더라구요.
우리고랑 고구마심은 후 언니네 고랑 고구마심는 것 도와주었네요.

고구마 심은 후 물을주고 이렇게 비닐을 씌운답니다.
그래야 고구마가 말라 죽지 않는다네요.
비닐 씌우는데 끝까지 도와주는 창현군
얼마나 기특한지~ 창현군도 한 몫 단단히 했답니다.

캬~ 이 부부 상줘야할 것 같지 않나요?^^
완전 열심히 일하고 있네요. ㅋㅋ
비닐 씌운 후 고구마가 보이지 않도록 흙을 완전히 덮어줘야 한데요.
워낙 꼼꼼한 성격의 부부인지라 일등으로 도착했는데 밭엔 가장 끝까지 남아있었네요.
남들은 대충하고 가는데 창현아빠 이왕 우리가 한 것 끝까지 마무리 하자며
어찌나 꼼꼼하게 비닐을 확인하고 흙을 덮던지...
엄마도 덩달아 열심히... ㅎㅎ
우리가 심은 고구마가 정말 잘~ 자라주길 바랬답니다.

고구마 다 심은 후 자축하는 의미에서 가족사진을~ ^^

일한 당신~~~ 먹어라~ ㅋㅋ
삼계탕 국물에 밥 말아먹고 닭고기도 먹고~
맛있게 먹는 가족의 모습도 카메라에 담아보고~

대식구라 함께 앉을 자리를 찾는게 어려워 돗자리 깔고 자리를 잡았어요. 완전 굿~~~
준비해간 도시락에 언니가 싸온 김밥까지...
완전 배터지가 먹었답니다.
백숙은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푹~ 삶아지지 않아 좀 아쉬웠어요.
고구마 밭에서 너무 꼼꼼하게 일하다가 그만 식사시간에 좀 늦었더니...
여하튼 닭백숙은 많이 아쉬웠어요.

식사 후 트랙터타고 물놀이장으로 이동하고 있는중이예요.
이모와 함께~

물을보자 너무 좋아하는 창현창민군
창민군 처음으로 물미끄럼을 탈때 겁먹은 표정이 영력하네요~ ㅎㅎ
처음엔 엄마도 우아하게 아이들 노는 모습 구경을 했지요.

창현군은 뭐~~
물에대한 두려움은 없으나 물이 생각보다 깊어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러나 걱정은 엄마마음일 뿐 창현군은 신났어요.

엄마도 잠깐 뗏목을 타봤답니다.
정말 재밌어요. ㅎㅎ 허나~ 끌어주시던 아버님께 죄송하여 10초 후 내려왔지요.^^
창민군도 뗏목에서 많이 놀았어요.

창민군 얼굴표정이 겁먹은 표정에서 점점 기대감에 찬 표정으로 바뀌고 있어요.^^
이야~ 재밌겠다. 사실은 엄마도 너무 타보고 싶었단다.^^

창민군 이젠 미끄럼틀에 완전 적응했어요.^^

창현군이야 걱정이 없구요~

행복해하는 창현창민군의 표정 좀 보셔요.
엄마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고 즐거워지네요^^

미끄럼을 타며 슈퍼맨이 될 정도로 여유있는 창현군~
물가에서 제일 끝으로 나왔어요.
창현창민군은 더 놀겠다는데 엄마가 너무 추워서 못있겠더라구요.
아이들 춥다고 옷이 젖지 않은 동생이 차를 가지고와서 차를 타자마자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고~ 우박까지~
깜짝놀랬답니다.
그래도 차안이라 얼마나 다행이던지요.
덥디덥고 놀기 좋았던 날씨가 갑자기 그렇게 변하다니~
큰 삼촌 말씀이 고구마한테는 좋다고 하시니 다행이긴한데
여러가지 불편한 점이 많긴하더라구요.^^
이 이후 시간은 전을 부쳐먹는 시간이었는데
우린 그냥 친정에 들리기 위해 집으로 돌아왔네요.
농촌마을 체험은 힘들긴 하지만 항상 다시 하고싶은 체험인 것 같아요.
너무나 즐거웠던 하루에 감사하며~
다음엔 어디로 갈까 고민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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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울님
답글
미달이
시원한 물놀이까지...
정말 즐거운 주말 보내셨네요~
왕...시원해 보여요~
답글
시은맘
저도 아이랑 이런 체험 하고 싶던데..날은 더웠지만 아이는 넘 신났겠어요..^^
답글
미키짱
울 아가도 커서 자연체험 시켜줘야 겠어용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