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12일 저녁 8시 30분 드디어
남아프리카 공화국 월드컵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첫경기가 있는 날입니다.
저의 축구지식이요..?
나름 훌륭합니다...*^^*
울 신랑이 아주 좋아했더라는..... 함께 봐도 대화가 되니까요...ㅎㅎㅎㅎ
언제부터 그랬냐구요~~~~? 2002년이냐구요..?
아닙니다. 전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인지라...
100%까지는 아니더라도 각 경기마다 조금씩은 다 압니다....^^
2002년 월드컵을 울 신랑과 함께 보기위해
2002년5월에결혼 했을 정도..ㅎㅎ
그럼 우리 아이들은.... 8살 5살이다보니............
경기장을 보면 어떤 경기인지 아는 정도.....^^
경기 시작 전에 진이 호야와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을 알아보았습니다.
코치진을 비롯해서...선수진까지....


"하나, 두울, 세엣,,,,,,,,,,,,,,,,,,,,,,스물하나, 스물둘, 스물셋. 스물셋이다..^^"
제법 잘 세우네요.
요즘 며칠 째 컨디션은 안 좋지만..... 사진과 축구동그림을 보니 흥미로웠던가 봅니다.
축구공 그림에 코치진, 골키퍼, 수비진, 미드필더, 공격수................
각각이 공에 각 포지션의 선수들 사진을 오려 붙여줍니다..!!






맘같아서는 동그랗게 오렸으면 좋겠구만...호야는 간단하게 싹둑이네요...ㅎㅎ
그렇게 붙이다 보니 넘 심심한 바탕이 눈에 거슬려..... 색칠을 하기로 했지요....
이미 한 것들은 사진 옆으로 보이는 하얀색에,
아직 붙이지 않은 것들은 조금 더 꼼꼼하게(?) 색칠할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한 포지션의 선수는 모두 몇명씩일까요..!!
세워보고.......그 수를 써 줍니다.






"하나, 두울,,,,,,,,,,,,,, 여덟."
"여덟! 그러면 수로는,,,?"
"8"
이제 10단의 정도까지는 수와 갯수를 말할 수 있네요.
수를 써서 붙여주고, 각 포지션의 명칭도 함께 붙여줍니다.
물론 선수의 이름은 쓰거나 붙이기는 버거울듯해서....
사진을 보면서 이름을 알려주었지요,.
"이 선수는 곽태휘선수인데... 경기중에 다쳐서..나올 수가 없대 그래서 여기 이 강민수 선수가 뛰기로 했어."
"어디가 아픈데...?"
"음..인대파열이라고 잘 걷지도 뛰지도 못해... 다 나으면 나올거야^^"


이렇게 끝내니 또 뭔가가 허전하네요.....
그래서 갑작스레 이 공그림을 가지고 보빌책으로 만들어 보기로 했답니다.
공모양을 오려서 반으로 접어 이 다섯 장을 붙입니다.
그러면 간단한 입체형으로 나오면서 모빌로 만들기 쉬워진답니다..^^



공모양 아래로 남아공 월드컵 글씨를 붙여주면 끝~~~~~~~~~~!!
이렇게 만들고 나니 우리나라 응원은 더더욱 뜨거워 집니다..*^^*


진이가 월드컵 국가들의 미니책 만들어서 아래로 매달아야겠습니다.
아마도 울 호야의 열정으로 우리나라 2 : 0 으로 이긴것은 아닐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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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진지훈맘
답글
이겨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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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답글
시은맘
만들기도 하고 응원도 하고~~ 월드컵 제대로 즐기셨네요..ㅎㅎ
답글
민주민서맘
호야의 열정으로 이긴것 같네요...^^
대한민국 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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