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요일 채소들 씨앗을 심고..^^
물을 주었었지요..~~
금요일엔 옥상으로 자리를 잡았구요...해님 많이많이 보고 쑥쑥 잘 자라라고...*^^*
그런데 토요일 일요일..
아이 참~~ 오늘 아침까지도 비가 어찌나 많이 오던지요..ㅡ.ㅡ
심은지 얼마 안된 씨앗이 다 위로 올라올까 걱겅이었는데...
오늘 비가 게이고..두 아들과 옥상으로 가보니 글쎄~~~~~~~~~~
뾰족뾰족 연두빛 새싹들이 많이도 올라와 있네요..
이럴땐 경험해 본 이들만 알지요..
어찌나 행복하고 탄성이 나오던지요..^^
누가 보면 벌써 재배(?)해도 되는 줄알았을 거에요...*^^*



진이 호야도 기분짱~~~!!
아빠에게 전화해서 중계까지 했답니다.....
오늘 먹을 수 있는 것인냥 말이죠..ㅎㅎㅎ
오늘은 두가지 채소를 더 심어보려고 합니다...^^
아이들이 잘 먹는 쑥갓과 치커리를요~~~
진이는 치커리를, 호야 쑥갓을 심어보기로 했습니다.
주말에 친정에서 가지고 온 화분에..... 비닐을 좀 깔고....
마법의 흙 '상토' 를 넣습니다.
그리고 진이 호야는 각자의 화분에 씨앗을 넣어 줄 준비를 합니다..!!




그리고 호야는 쑥갓 씨앗을 진이는 치커리 씨앗을 손바닥에 올려 놓습니다.
그리고 잠시 씨앗 관찰이 있겠습니다.
서로 씨앗의 색과 생김새를 말해봅니다.... 관찰짱..!!
그리고 지그재그 어슷하게 홈을 판 곳으로
씨앗을 조심스레 심습니다...
얼마는 상토 위에 뿌려지듯 했지만 .. ㅎㅎ 진이 호야 이정도면 농부해도 되겠어요..ㅎㅎ





조심스레 씨앗위로 상토를 덮어주고...

"쑥쑥 잘자라라...*^^*"
두 아이 모두 간절하고 귀엽게..ㅎㅎㅎ 덕담 한마디씩...ㅎㅎㅎ
며칠 뒤에는 또 연두빌 새싹들이 고개를 내밀고 있겠지요..*^^*
옥상에서 내려오는 울 아이들 땀이 삐질삐질...ㅎㅎㅎ










> 








미달이
아이들하고 채소가꾸기로 매일매일 바쁘시겠어요~
답글
쭌맘
답글
시은맘
답글
이겨울님
답글
민,범맘
답글
미키짱
답글
희진지훈맘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