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교육정보 | 만화중국고전 채근담,수신기를 읽고

글쓴이 세아들키우미

등록일 2010-06-15 14:49

조회수 4,426

댓글 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야심만만 만화중국고전 >-한국루벤스

 

수신기

 

[수신기]의 기이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귀신들이 세상에 영향을 끼쳐 현상을 만들어 낸다는 이야기는 눈에 보이는 세계가 다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한 안목을 던져 줍니다. 이 귀신 이야기에는 영웅이 등장하는데 수광후, 하후홍, 동방삭 등 이들은 귀신을 볼 수 있는 안목을 가진 사람들이었습니다.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으로 말미암아 일어난 것들입니다. 그 현상들에 대한 근본 원인을 찾아낼 수 있는 안목과 통찰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대가 바로 현대입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그런 해안과 능력을 가진 지도자로 키워지는 좋은 고전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모든 이야기에 빠지지 않는 권선징악의 메시지는 다른 사람이 보지 않는 곳에서도 윤리와 인간성을 지키며 살아갈 것을 우리 아이들에게 교훈하고 있습니다. 오맹이나 양백옹처럼 선한 사람에게 하늘이 복을 주신다는 진리를 깨닫게 하는 이야기였습니다. 아이들에게 재미있고도 교훈이 있는 수신기를 추천합니다.

 

 

채근담(상)

중국의 지혜가 담긴 고전으로 알았지만 딱딱한 책을 만화로 보니, 몸에 좋은 약을 당의정으로 만들어 아이들이 먹기 좋았습니다. 게다가 요즘 한자만화도 많은데, 삶의 지혜와 한자학습까지 할 수 있으니 금상첨화입니다. 각 이야기가 삶의 지혜를 담은 보석같습니다. 특히, 참된 학문에서 오늘날 교육현실을 꼬집는 것 같아 타산지석의 교훈을 삼아야 할 것 같습니다. 공부만 잘하면, 시험만 잘 보면 최고다 라는 공부지상주의가 우리 아이들을 병들게 하고 있습니다. 학문의 원래 목적은 삶을 유용하게 하고 풍성하게 하는 것이죠. 그런데, 삶이나 실천과는 무관한 공부를 아이들에게 강요하고 있지 않습니까! 배운 것을 실천하는 것에서 학문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성경의 잠언서와 같은 채근담이 우리 아이들의 손에서 들려 많이 읽혀졌으면 좋겠습니다.

답글 목록 글쓰기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