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점심먹고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는데..
물이 엄청 세게 나오는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옆집에서 세차하나 보다~~~ 이러고.. 느긋하게
쇼파에 누워서. 뒹굴뒹굴..
그러던 중 본능적 느낌에 후다닥~!!!
주방으로 뛰어가니.
주방이 물바다!!!
씽크대 문을 여니.. 물이 쫘~~악~!!! 분수 같이 세어 나오고..
물은 자꾸 차오르고..
수도관을 잠그려 내려 가려는데...
내려가는 도중에 냉장고 있는 곳까지 물이 찰것 같아..
씽크대 밸브란 밸브는 모조리 잠궜네요..
그제서야 물이 멈추고...
찰랑찰랑 거리는 주방을 얼마전에 구입한 스핀앤고로 닦아 냈어요..
주방이 모두 젖어서.. 말리느라..
모두 꺼내 놨더니.. 엉망진창 이네요.
낼... 작업하시는분 불러... 교체하려고 해요.
한시간동안.. 난리를 쳤더니.. 오후가 후딱!!! 가더라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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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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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범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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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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