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책을 먼저 볼까 하고 골라요.
요즘에는 책선택도 자기 마음대로인지라 절대적으로 선택권을 주는 편이에요^^
아~ 좋은 엄마되기 힘들어요.
릴리와 엔조를 먼저 보고 릴리와 폴리를 봤어요.
호두껍질로 배를 만든다고 하니 ??? 하면서 자꾸 물어요.
호두를 본적이 있는데 기억이 안 나는건지
아니면 그작은걸로 배를 만드는게 궁금한건지~
작은 배를 타고 강으로 가는 릴리
좀 아슬 아슬 위험해 보여요.
배도 떨어지니 배도 잡아줘야하고
물에 빠진 릴리도 잡아줘야 한다네요~
릴리를 구한건 엔조가 아니라 희수 인가요? ㅎㅎ
릴리와 엔조가 함께 하니 몸숨도 구할 수 있네요.
릴리와 엔조~ 짧은 내용속에 함께 하면 못할 것이 없음을 알려주고 있어요.
희수도 릴리를 구하는데 도움을 줬으니 크게 한몫했네요~
갑작스럽게 배를 만들자고 하는데 정말 난감...
계란껍질로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날계란이라서 깨질까봐 조마조마...
알록달록 꾸며요.
여러가지 색을 다 쓰면 그게 알록달록^^
돛대 대신 매달 나뭇잎도 그려요.
ㅎㅎ 접시물에 배를 띄워봐요~
둥실 둥실 계란 껍질 배가 가고 있어요.
책에서처럼 배가 휙~
책하고 똑같이 한다고 펴서는 따라하고 있어요.
너무 심하게 해서 배 안으로 물도 들어가고 거의 침몰직전...ㅎㅎ
나중에는 물튀기면서 좋아해요^^
물장난만은 안하실바랬는데 ㅎㅎ 오늘도 역시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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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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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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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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