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이디 부모학교에 정말 듣고 싶은 좋은 강좌들이 많은데
시간 제약때문에 많이 듣지 못해서 정말 아쉬운 시간들이었어요.
한것도 없이 시간은 흘러서 벌써 해단식을~
6개월이 정말 빨리가요.
또다시 이렇게 제이름이 써있는 명찰을 보니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처음 큐이디 프렌즈 할때는 참 의욕만 앞섰던거 같아요^^
좋은 부모가 내가 생각하는 관점으로만의 좋은 부모가 되야지 했지
아이의 관점에서 내가 어떤 부모인지 생각해본적이 없었거든요.
그런 관점의 변화를 느끼게 해줘서 가장 의미 있는 거 같아요.
그리고 강의를 듣는다고 내 자신이 바로 변하지는 않지만 무언가 조금씩 자각 하고 있음을 순간순간 느낄때~
또 큰 변화는 아이도, 남편도 변한 건 없는데 내가 생각하는 것에 따라서 그들이 변해 보인다는 거지요~
그래서 남편과의 관계도 더 좋아지기도 하고 남편도 많이 변한거 같구요.
오랜만에 큐이디프렌즈 5기분들 만나니 기분도 좋구~
해단식이라지만 웬지 또다른 시작이거 같다는 생각도 해봤어요.
그리고 기분 좋은 또 한가지~
ㅎㅎ 저 최고 명예프렌지 임명장 받았어요.
생각지도 않고 넋놓고 있다가 갑자기 제이름을 불러서 깜짝 놀랐어요.
다른 분들 열심히 하신분들 많으신데 부끄럽게 제가 받았네요.
집에 와서 남편에게 보여주니 상 받아왔다고 좋아하네요~
강의 들으러 갈때마다 희수 맡기고 가서 좀 미안했는데 체면이 서네요^^
같이 들어 있던 큐이디 상품권~
다음달이 희수 세돌 생일인데 그때 같이 와서 선물 사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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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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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희수 3돌 기념으로 멋진 선물 해줄수 있겠네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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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범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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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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