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본지 언제이지 기억도 가물가물~~
희수 태어나기 전에 봤으니 정말 오래되었네요.
시너스 기프티콘이 생겨서 어떻게 할까 하다가 희수랑 영화 보러가기로 했어요.
ㅎㅎ 희수의 생애 첫영화~
그런데 기프티콘은 3D가 안된다는군요..
3D아니고 더빙으로 하는 상영관을 찾으니 오늘은 시너스 센트럴이더라구요.
제가 먼저 나가서 티켓팅 하고 희수랑 아빠랑 기다렸어요.
오늘 오전에 일이 있어서 아빠가 희수 봐줘서 영화 보여주기로 한거거든요^^
기프티콘에 팝콘음료세트도 포함~
극장에서 팝콘도 처음 먹어보는 희수~
참 열심히도 먹어주네요.
팝콘이 보기 보다 많던데요~
극장에서 먹는 팝콘도 얼마만인지~~
드래곤 길들이기~
바이킹 족장의 아들 히컵의 이야기에요.
다친 드래곤 투슬리스를 구해주면서 히컵과 투슬리스는 친구가 되지요.
바이킹이라면 드래곤과 무조건 싸워서 죽여야 하는 벌크섬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이야기지만요~
바이킹의 무대뽀 정신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지는 않아요~
무력보다는 진실한 마음이 통하는거구 무조건 덤비는 것이 능사가 아님을 알게 해주기도 하구요.
나름 스토리를 이해하는지 보면서 궁금한것도 많아요^^
히컵이 투슬리스등에서 떨어지는 장면에서는 히컵 어디갔어? 하면서 찾기도 하구요.
저도 보면서 가슴 찡해오더라구요.
눈물도 찔끔 ^^
3D로 봤으면 더 멋있었을지도 모르지만
ㅋㅋ 아마도 3D면 드래곤이 날아다닐때 놀랐을 수도 있었을거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가족영화로 온 가족이 함께 보면 좋은거 같아요.
감동적인 부정도 느낄 수 있어서 아이와 아빠가 같이 보면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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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울님
답글
민,범맘
범서는 살짝 놀란 듯 슬금슬금 안경 내리더라구요^^
답글
미키짱
그래두 내용만은 너무 재미있다고 하던데 저두 시간내서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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