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티의 과학여행 보고 왔어요~
과학체험 뮤지컬이라고 해서 희수에게 어렵지 않을까 싶어서 공연 전에 걱정을 했는데
쉽지도 않지만 그렇게 어렵지도 않아서 희수도 즐겁게 봤어요^^
한시간전쯤 도착했더니 아직 티켓팅전이더라구요.
점심 먹고 급하게 갔더니 매표는 바로 3층으로 올라가서 하는거더라구요.
일층에서는 다른 공연 매표를 하구 있어요^^
지윤맘님과 지윤이도 만나서 같이 입장했어요.
선착순입장이라서 마음대로 앉는건데 좀 늦게 들어 갔더니 두번째줄이에요.
사진찍는다니 두 녀석다 자기 마음대로 ㅋㅋ
뉴턴박사님과 딸 베티가 뉴턴의 운동법칙 세가지에 대해서 알려줘요.
관성의 법칙, 가속도의 법칙, 작용반작용의 법칙이요~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재미있게 그리고 반복해서 이야기 해줘요.
게임과 함께 진행되서 더 재미있어요^^
아이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가서 각각의 운동법칙을 직접 경험하게 해줘요.
그리고 모든 관객과 함께 하기도 해서 더 즐거워요.
적극적으로 손을 든덕에 희수도 무대에 올라갔어요.
ㅋㅋ 작용반작용을 알아보는건데 희수가 혼자 하기 힘들어요.
뉴턴박사님의 도움으로 겨우겨우 했어요.
뭔지 알고 했을지 ㅎㅎ 암큰 무대에 올라가서는 선물하나 받고 너무 기분좋아해요.
지윤이에게도 무대에 올라갈 기회가~
제일 어렵다는 퀴즈 시간에 올라가서 지윤이 진땀뺐어요^^
도무지 정면을 안 봐줘서 다 옆얼굴 사진만~
공연후에는 배우들과의 사진~
ㅎㅎ 희수 이때만 기다렸나봐요.
공연 내내 언니하고만 찍을거라고 하더니 베티 옆에서 사진찍었어요^^
과학이 어렵고 지루하고 재미없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고 우리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서 더 흥미롭다는 걸 알려주는 시간이었어요.
과학이 어렵다는건 어른들의 편견일수도 있지 않나~싶어요.
어릴때부터 이런 과학뮤지컬을 보고 크니 울 아이들에게는 과학이 더이상 어렵지 않을 듯^^
오늘 길에는 버스 안에서 아이들과 직접 관성의 법칙을 느끼고 왔어요.
직접 해보니 재미있어 하네요~
희수는 아직 어려서 잘 모르는데 지윤이는 알아듣는 거 같아요~ㅎㅎ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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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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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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