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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소가 쑤욱~~자랐어요

글쓴이 하늘부인

등록일 2010-06-22 11:08

조회수 2,84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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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보고 어제 월요일 오후에 옥상으로 올라 갔습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얼마나 자랐을가..!!

 

"이야~!!"

감탄사... 절로..

진이 호야가 더 신났답니다..^^

 

"엄마, 이것봐요...!!"

진이는 쑥 자라서 팻말이 안 보이는 채소를 가리키고,

호야는 어느새 더 많아진 새싹을 가리킵니다..^^

 

 

쑥갓도 어느새 제 모양새를 갖추고 있구요...

아주 작고 여린 아이들은 뽑아주었답니다..

어제 어느분께서 아이 보는 앞에서 이렇게 여린잎을 땄더니 다음 날...조용히 죄다 뽑았더라라는 말씀 들었는데..^^

울 옥상 문 꼭꼭 잠궈놓아야겠습니다..ㅎㅎ

 

그런데 정말 이 아이들 더 자라면 어떻게 분갈이를 해주어야할지..ㅎ

걱정입니다..ㅡ.ㅡ ㅎㅎㅎ

 

곧 아욱은 먹어보겠는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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