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8개월 접어들어가는 남자아이입니다.
가면 갈수록 고집이 심해져서 뭐든지 자기 뜻대로만 하려하고 안되면 머리를 찍고 구르고 소리를 고래고래 질러서 목소리도 세고..심지어는 낮과 밤 구분안하고 그러네요...
자기가 원한 일을 못하게 하거나 위험한걸 못가지고있게 하면
그때부터 엉덩이 찍기를 시작으로 온통머리를 찢고다닙니다.
초반에는 오냐오냐 안아주고 무조건 달래려고 했는데
어떤 엄마는 안되는 거면 단호하게 하라고 해서
그냥 두고도 봤더니 30분이상을 소리지르며 자학을 하고(보고있자니 마음이 찢어지더군요)
혼내도 보았지만 더 정도가 심해져서 모른체 하고 있을 수가 없어 다시 안아주게 되고
시간이 지날수록 안아만주니 아이도 안아주라고만 하고 심지어는 안아줘도 울음이 그치질 않고 품안에서도 힘을 쓰고..아이무게도 만만치않고 해서 팔이넘 아프고
아이의 떼쓰는 정도는 심해져만 가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때쯤 애들이원래 그런다고는하지만 넘 힘들어요
고수맘님들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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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관련책을 보면 해당 시기에는 자아가 발달사항에 포함되어서 상당한 엄마와의 대립에 접어드는 시기입니다. 울 애기는 손잡고 다니는것도 싫어하고 자신의 주장이 보통이 아닙니다.
우리의 경우는 모든지 오냐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잘할때와 못할때를 구분하며 칭찬을 적시에 사용하며
그리고 아이의 행동이 모든지 호기심 엄마나 아빠의 주목을 끌기위한 행동으로 다양한 못보던 행동을 하는 시기라 부모도 바빠지고 힘든 시기입니다.
그럴때 일수록 인내하며 안되는것은 정말 안되고 안아주면 한없이 안아줘야 합니다.
안아달라 그래서 무조건 안아주시지는 마시고 졸릴때나 꼭 필요할때만 안아주시면은 아기도 구분을 하게되어서 혼자 잘놀게 됩니다. 안되는것은 안된다고 신호를 보내시고 잘하는 것은 한없이 칭찬하시면 아이도 행동을 따라하게 됩니다. 저두 아기 운다고 해서 와이프와 한없이 안아주면서 힘들게 지낸 시기가 있었으니 그 시기만 이겨내시면 됩니다.
답글
정우맘
저의 아들은 24개원 내일로 만2돌입니다.... 그런데 정말 고집이 얼마나 센지.... 애기아빠가 바쁜관계로
육아에 많은 도움을 주지 못 해서 거진친정집에 와서 살다싶이 하는데.... 이젠 여기서도 두손두발 다 들었답니다... 덩치도 보통아이들 보다 많이 크거든요... 키는... 95정도?! 무게는 19kg.... 그런데도... 몸으로 짓누루고 나가면 무조건 업으라고하고... 사랑한다고 표현하고 안된다고 강하게 표현을 하는데도 잘... 안돼더라고요... 이시기를 그냥 이렇게 끝까지 넘겨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