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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보 | 오리할머니와 말하는 알-알그림

글쓴이 희수랑

등록일 2010-07-01 00:20

조회수 5,29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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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부터 봄냄새가 나는 책이다.
벚꽃가득한 표지가 진짜 꽃향기가 나는듯한 착각이 들게 만든다.
아이들 책은 글도 중요하지만 그림이 차지하는 비중이 더 높은데 이책은 그런 점에서 후한 점수를 주게되는 책이다.
글도 그림의 일부처럼 그렇게 녹아 들어서 더 그런 느낌을 준다.

산벚나무집의 오리할머니.
집주위의 풍경이 너무나 이쁘다. 그래서일까 오리할머니도 참 낭만적인 할머니인거 같다.
오리알에 그림을 그리는 걸 보면 말이다.
그냥 두면 평범한 삶은 오리알이 귀여운 병아리로 변신하는걸 보면 그렇다.
아기 여우 눈에도 이쁘게 보인걸 보면 정말 더 그런거 같다.
아기 여우도 그 순간에는 자기도 이쁜 알이 되고 싶어서일까?
할머니가 아기 여우에게 그림을 그려주는 장면에서는 진짜 아기 여우가 된듯한 느낌이 든다.
간질간질~~한 느낌이 그대로 전달되는 글에 내 몸도 덩달아 간질간질~~

 
꽃비가 내리는 거 같단다.
정말 꽃비가 쏟아지고 있다.


아기 여우가 진짜 여우알^^ 로 변해간다.
알 너무 귀엽다.

봄에 출판단지에서 알그림 그렸던걸 기억하고는 알 그림 그렸던 책이란다.
그래서 그런지 처음 보는데도 처음 같지 않게 잘 보더라~


알로 변신^^
최대한 다리를 가까이 하라고 해도 이 이상 더 안되네 ㅠㅠ


알그림 그리기 다시 해본다.
붓으로 하기에는 어려워서 면봉으로 그리기.


몇번 면봉쓰더니 손가락으로 하신단다..
그럴줄 알았지.


이렇게 해서 완성된 알 두개
오리할머니처럼 이쁜 병아리는 아니더라도 뭔지는 알아보게 해주면 좋으련만
그래도 지난번 알 그림보다는 좀 낫지 싶다.


요게 지난번에 그린 알그림..
ㅋㅋ 뭐 두개다 별반 다르지는 않지만 말이다.
 



마무리는 손에 물감 칠하기..
오랜만에 꺼낸 물감이라서 더 신난다.

다 꾸민 알은 그 자리에서 바로 먹어버린다.
놀기도 하고 먹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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