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아들 진석맘입니당 올해부터 유치원 다니구있구여..
4살까진 정말 착하게 어려움없이 잘 커줬는데..
최근들어 반항기가 시작된것같아서 걱정이예여
언제쯤 멈추게될지.. 혹, 쭈~욱 가는건 아닌지 겁도 나고.
말도 너무 함부로하구 그래여. 욕이 아니라 다른쪽으로.
친구가 자기랑 않놀아주면 꼬집고 울고 짜증내여. 특히 졸릴때.
집에와서 혼내면 더 반항이 심해져여. 졸려서 그런건지...???
어젠 정말 첨으로 잔인한 소릴 들어서여..
고쳐질까여? 친구 다 싫어. 엄마도 싫어. 엄마 때릴꺼야. 친구 또 꼬집을꺼야 등등.. 발로 툭툭 차고..
그보다 더 심한 말도 하구 그래여. 어젠..
이 시기를 지나온 맘들 위안을 좀... ㅠㅠ
어젠 제가 몇대 때렸거든여.. 자는 모습을 보면서 눈물이.. 때린것도 미안하구.
엄마 아빠가 그런말들을 쓰는것고 아닌데.. 욕도 않하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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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한당맘
가끔 미운 소리 하거든요...내년쯤에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보낼 생각인데 그러면 아마 환경이 바뀌어
스트레스도 받고 힘도 들고 해서 저에게 많은 화를 낼거라 예상하고 있어요...
아이들도 사람인데 환경이 바뀌고, 엄마밖에 모르다가 나가서 친구도 사귀어야하고 얼마나 스트레스겠어요..근데 그 스트레스 풀 사람은 엄마밖에 없지 싶어요...사랑으로 많이 감싸주세요...
이제 시작인데 마음 다잡으시구요...초등학교 들어가고 사춘기 오고 중학교,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공부 스트레스, 친구 관계로 점점 힘들어 지면 부모에게 안 좋은 모습 가끔 보일거예요...
그래도 사랑으로 안아주고 기다려준다면 쉽게 나쁜 아이가 되지는 않을거라 믿습니다...
많이 안아주세요....^^
답글
지니혀니맘
아들 키우다 보니.. 음... 말로 잘 안되구요... 무대뽀라.. 많이 힘드네요.. ㅋㅋ
저희 아들 현재 18개월짜리 3살이구요... 암든 막무가내여서... 요즘 많이고민합니당...
그리고... 큰아이때 정말 편한거였구나 싶구요~~
아들아이가 저녁에 좀 찡찡거리고 잠들면 자다가 자꾸 일어나서 울더라구요...
해서 저녁에 잠자기 전에 밖에 나가서 밤바람좀 쏘여주고... 집에 들어와서는
잠들때 뽀뽀도 많이해주고 했더니 씨익... 웃으면서 잠들더니..
자다 인나서 우는 행동이 좀 줄기도 했어요~...
그리고 부모가 포기하지 안는한 아이는 삐뚤어지지 안는데요~ 힘내세요~~ *^^*
답글
미키짱
때리는것으로 모든것을 치유할수는 없습니다. 때린 부모도 마음이 아프답니다.
행동을 당장 고치기는 힘들겠지만 아이는 달라졌어요처럼 인내심을 가지고 행동을 일시 정지시켜보십시오 바로 효과는 아니더라도 차차 효과는 나타날지 모르니까요 위 언어중 엄마 때릴거야 까지 하는걸 보니 심각하긴 하군요. 어서 더 크기 전에 바로 잡지 않으면 대인 관계도 힘들어집니다.
차차 대화하면서 엄할때는 엄하되 무조건 때리진 마시고 때리는 행동에 대한 타당성 있는 이유를 말하고 행동을 하시고 감정에 북받쳐서 때리지 마시고 사랑으로 다스리세요.
지금 본인이 하는 행동이 잘못이라는것도 인식 시켜주는것도 꼭 필요합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