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계획은 세웠지만
희수가 크면 농어촌 체험 하는것도 괜찮겠다 싶어서 정보도 알겸 코엑스 다녀왔어요.
농어촌 여름휴가 페스티벌~~
농어촌 여름휴가페스티벌은 코엑스 3층 D홀에서 하고 있어요.
사전등록 하는건데 확인안하고 그냥 입장가능해요.
들어가서 제일 왼편부터 돌았어요.
강원도체험마을부터 시작했어요^^
들어가자마자 목걸이 색칠하는 체험 있어서 색칠했어요.
만들어진 목걸이에 원하는 색으로 색칠하기만 하면되요^^
희수는 물을 거의 사용안하고 물감만 칠해서 마르는데 시간이 걸렸네요.
바로 옆에 천연비누 만들기^^
이거 무료 체험인줄 알고 했는데 유료네요^^
거의 체험은 유료가 많으니 미리 확인하고 하셔야 할거 같아요.
유료라고 표기 된것도 있지만 이렇게 표기 안된곳도 있어요.
그래도 어쨓든 앉았으니 만들기 했어요.
천연비누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해주셨어요.
인터넷에서 천연비누라고 파는건 색소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데요.
색이 진하거나 그런게 그래서 그런거라고 하시네요.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요~
천연비누는 유통기한이 1년이래요^^ 만들면 이쁘다고 안쓰지 말고 바로 써야겠어요.
기다리는 동안 이장님께서 나무피리 선물로 주셨어요^^
비누 만들기는 비누베이스에 천연재료와 오일등을 섞어서 틀에 부어주면 되는거라서 어렵지 않아요.
단 뜨거우니 조심해야겠죠~
비누 만들기 끝내고 아까 색칠한 목걸이 걸었어요.
빨간 색이라서 눈에 뜨이지는 않아요 ㅋㅋ
바다여행사이트부스에요^^
모래그림을 그릴 수 있어서 희수도 여기서 한참 놀았어요.
모래 놀이도 할 수 있어요.
여기 있음 아이들 안 가려고 해요.ㅋㅋ
다 돌고 나중에 쉴때 오시면 좋을거 같아요.
바로 앞이 카페테리아라서 테이블이 있어서 쉴 수 있거든요.
좀 구경 하려니 개막식행사 한다고 전시장 내부가 소등될거라고 하시더니
정말 깜깜해지더라구요.
밖에서 소리가 들리니 나가자고 해서 입구로 나오니 입구에서 흥을 돋구고 있네요.
ㅋㅋ 희수 보고 싶다고 해서 앉았는데
여기가 통로라고 해서 바로 옆으로 옮겼네요.
개막식 축하공연~
역동적인 춤이 너무 멋졌어요.
동물들을 가까이서 보는 것만을도 즐거운 아이들~
여기가 아이들이 제일 많았던거 같아요.
직접 만져 볼 수도 있답니다.
충청북도체험마을
모심기 체험 할 수 있어요.
그냥 흙에 심더라구요.
희수가 작아서 ^^ 의자에 섰는데도 불안하신지 옆에서 잡아주시고~
도와주시네요.
집에 가서 구명 뚫리지 않은 화분에 물이 촉촉하게 되게 심으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막 돌아서 나오는데 희수 눈을 끄는 올챙이~
정말 꼬물꼬물 잘도 헤엄쳐요.
여기서는 논에 바로 심을 수 있는 체험이에요.
꽤 깊게 심어야 심어지더라구요.
올챙이도 직접 잡았어요.
처음에는 못 잡더니 두마리 성공^^
바로 옆에 큰애는 그냥 손만 넣으면 잡아요~
여기에 올챙이도 넣어서 가지고 왔어요.
이거 가지고 오느라고 힘들었어요.
봉투가 따로 없어서요.
팔도카페테리아에요.
시간에 맞춰서 가면 음식을 맛볼수 있어요.
호박칼국수 시식이 있어서 먹었어요^^
조개도 큼직하게 많이 들어있어서 점심 안 먹었는데 이걸로 요기가 되더라구요~
오후에는 쑥인절미 시식이 있어서 그것도 먹구요^^
이런곳에 오면 이런 재미로 다니게 되요 ㅋㅋ
바로 옆에서는 녹차도 줘요~
호박칼국수 먹고서 꽃하고 대화중^^
꽃은 희수 아빠가 어느 부스에서 받은 건지 모르겠네요.
전 희수하고 체험위주로 다니고 희수 아빠는 체험 마을 상담?? 이렇게 나눠서 다녔어요.
아이 데리고 다니면서 둘다 다 혼자 하기에는 힘들고
한가지 정하셔서 다니시는게 좋은거 같아요.
속초체험마을의 해조류표본 만들기
해조류 올려놓고 붓으로 잘 펴줘요.
이거 이름 들었는데도 이놈의 기억력이........처음 들은 이름이라서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거즈로 덮어주면 끝~
수분이 많아서 거즈를 매일 갈아줘야 한데요.
보름정도 말려서 코팅해서 집으로 보내준다고 해서 접수 하고 왔어요^^
횡성한우 시식이 있어서 희수도 한우 먹구요~
균형잠자리 올려 주시니 신났어요~
너무 오버 하다가 떨어뜨렸다는거 ..쩝 죄송해요^^
3시부터 공동체험장에서 체험행사가 있어서 얼른 달려갔어요.
체험행사는 공동체험장에서 한꺼번에 이루어져요.
이 체험이 순식간에 마감되는지라 하고 싶은거 먼저 해야 하는게 나름 노하우^^
병아리장 만들기 체험
어려운건 없어요. 글루건을 사용하니 뜨거운것만 조심하면 희수처럼 어린 아이들도 충분히 할 수 있어요.
이렇게 쌓는거 처음해보는데 잘 해요^^
이렇게 완성된 병아리 장에 병아리도 한마리 넣어주셨어요.
병아리 보느라고 정신없어요^^
아~ 병아리 정말 시끄럽게 계속 울어대던데요 ㅋㅋ
약초주머니 만들기체험도 했어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거의 어르신들이네요.
저희가 갔을때는 끝나는 때더라구요.
주머니에 원하는 약초를 넣어서 만들면 되요^^
나무피리 만들기^^
이것도 약초 주머니 만들고 갔더니 마지막 피리 받아서 만들었어요.
나무피리에 원하는 모양을 붙이면 되요^^
병아리장 만들기 체험^^
이 모든 체험이 30분도 안되서 다 마감된듯해요.
무료 이고 재료는 한정되어 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각 마을마다 하는 체험부스는 거의 다 유료에요^^
이런 곳에서 유료로 체험하기는 사실 좀 아까워요.
아까 만들었던 병아리장이 원래 이런거여요^^
다양하게 만든 다른 작품들^^
충남체험마을
나무연필 만들기에요.
나무에 연필심이 있어요.
연필을 깍으면 이름도 새겨줘요.
희수 이름 새긴 연필목걸이로 완성되었어요.
사용하기에는 아깝고 기념으로 둬야겠어요^^
바로 옆에서 오미자 염색 체험~
가제수건을 원하는 모양으로 꽁꽁 묶은뒤에 오미자 물에 염색해요.
이거 포인트는 실을 최대한 꽁꽁 묶는거.
그래야 그 부분에는 염색이 안되서 이쁜 무늬가 나와요.
뜨겁지 않아서 희수도 적극적으로 하네요.
완성됐어요~
앞에 하신 분들이 다 실패하셔서~ 너무 헐렁하게 묶으셨는지 제대로 안되셧더라구요.
기대 안했는데 진짜 멋지게 됐어요.
위에거는 아빠작품,아랫거는 희수랑 엄마작품^^
빨면 흐려진다고 해서 그냥 기념으로 두려구요.
포도쥬스로 물들여도 염색 된다고 하시네요~
이 나무가 바로 엿나무^^
종이고깔 안에 엿이 들어 있어요.
엿도 마음껏 먹고~
엿 정말 맛있어요.
그냥 가려는데 아이스크림 체험이 눈에 들어 오더라구요 ㅎㅎ
도농상생연대부스에서 하는 퀴즈를 맞추면 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 할수 있어요.
저 용기에 얼음과 소금을 넣고 위에 우유를 붓고 막 흔들어줘요.
몇번 하더니 힘들다고 안한다네요~
완성된 아이스크림~ 완전한 아이스크림은 아니고 슬러시 형태에요^^
더 많이 흔들어주면 아이스크림이 되는데 이렇게 먹어도 맛있네요.
자기것도 다 먹고 아빠가 한것도 먹고^^
별거 많이 안하고 다녔는데도 시간이 금방가요.
12시쯤 도착해서 5시 정도까지 돌아다녔어요.
중간 중간에 다니면서 부스마다 시식이 있어서 그거 집어 먹고 돌아다니구요^^
간식 가지고 갔는데 하나도 안먹고 그냥 왔거든요.
비누 만들기만 빼고 다 무료 체험 한거구요.
다른 유료 체험은 다 비슷비슷한거 같아요.
비누 만들기체험, 천연화장품 만들기,나무목걸이,피리 만들기 등등이요.
잘 찾아보면 무료 체험도 많아서 굳이 유료 체험을 할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그리고 공동체험장에서 하는 체험 하시려면 선착순으로 하는 거 같으니 참고하시구요.
내일 일정보니 무료체험이 더 다양하게 많더라구요~
희수 아빠가 여러 체험 마을 다니면서 체험 프로그램 이야기 해주더라구요~
^^ 너무 많아서 정신없어요.
가지고 온 안내 책자도 이거 무겁더라구요.
안내 책자만 가지고 있어도 도움이 되겠어요.
찬찬히 살펴보고 어디로 갈까 한번 정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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