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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보 | 행복동화 '윌리 삼촌의 간질임' - 내 몸은 내가 지킨다.

글쓴이 하늘부인

등록일 2010-07-03 00:22

조회수 5,03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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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북스 읽으면 행복해지는 동화 

'윌리 삼촌의 간질임'

글 : 마시 아보프  그림 : 캐슬린 가트너  감수 : 신민섭

 

 

처음 제목을 보고..

'간질암.?' 

 그랬답니다..ㅎㅎ

책을 읽어보기 전까지도

'간질임..?..간질임이 뭐지..!!' 했었는데..ㅎㅎ

그냥 간지럼응 말하는 것이더라구요..

이 책은 우리의 몸은 우리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답니다..!!

 

 

 

 

요즘 세상 참 그렇잖아요...ㅠ.ㅠ

유괴에 성폭행까지...

이렇게 이론적인 책들로만 해결이 되지는 않겠지만...

이렇게 조금씩 자신의 몸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된다면....

 

 

윌리 삼촌은 나와 칼리 누나와 잘 놀아주십니다.

아이스크림도 사주시고 나들이도 함게 해주시고...

그리고 나를 간지럼 태우길 좋아하지요..!

그런데 나는 위리 삼촌의 간질이이 좋지 않아요..

 

 

오늘도 윌리 삼촌이 오신데요. 나는 엄마에게 이 사실ㅇ르 말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이야기를 했어요.

엄마는 싫다고 표현했는지응 여쭤보셨고,

그렇게 말을 했는데도 계속 간지럼을 태운다면...

그건 나쁜거라고 했습니다.

윌리 삼촌이 함게 게임을 해주다가 또 간지럼을 태워서..

싫다고 표현했어요.

그랬더니 삼촌은 뒤로 한 반 물러나시면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어요.

그리고 싫다고 표현해 주어서 고맙다고 했지요.

윌리 삼촌과 나는 다시 하이파이브를 하며 즐겁게 놀았어요.

 

'내 몸은 내가 지킨다..!!'

이 이야기를 해주기 위한 이야기 책이네요..^^

맞아요 나의 몸은 나만이 지킬 수 있는 세상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싫다는 표현도 확실하게 해주어야 좋구요..

 

물론 이 책의 윌리 삼촌은 어떤 악의나 이기심을위한 행동은 아니었으나

그것을 받아들이는 아이가 힘들어하고 불쾌하다면 그렇게 하지 않아야 옳은 것이겠지요..

그런 자신의 불쾌함을 확실하게 표현하도록 우리 아이들에게 알려주어야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그렇게 교육(?) 시키기 위해서

우리 부모들은 이렇게 노력해야 합니다.

 

 

일관된 가르침이 필요합니다.

권리에 대한 분명한 표현을 해야겠지요.

나이에 맞추어 적절한 개입이 필요합니다.

부모는 아이들이 스스로 나설 수 있는 능력에 관계없이 개입할 필요가 있습니다.

부모는 다른 어른과의 불편한 대면에서도 아이를 보호해야 합니다.

단순한 장난이라도 아이가 불쾌해 한다면 중단하도록 요구해야 합니다.

즉 아이들의 느낌에 다라야 합니다.

 

단순한 장난이 주는 불쾌감은

받아들이는 사람마다 모두 다를것입니다.

무조건 장닌하지 말아~~!가 아닌

스스로의 느낌에 충실해야하고 만일 불쾌하다면 적극적으로표현해야겠스빈다.

우리 아이에게도 이런 능력(?) 필요합니다..!!

 

우리 진이 호야는 외숙부와 숙부가 언제 좋은지 물었더니..

  "외숙부가 우리 마카오 갈 때 차로 태워줬을 때..^^"

 "외숙부는 우리랑 자주 놀러 가 주니까..좋아..!!"

다행이네요.

외숙부, 숙부 모두 아놓았던 기억은 없고,

즐겁고 행복하게 놀았던 기억만 있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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