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북스 아되세미외! '함께하면 더 좋아! '릴리와 폴리 - 낮잠' 글 그림 : 이사벨 지베르트 옮김 : 김효나
너무도 화사한 그림의 표지네요..^^ 릴ㄹ리와 폴리가 잠자고 있는 모습이네요^^
릴리는 이쁜 수선화사이에 들어가 잠을 자고 싶어요^^ 그래서 수서화에 끈을 메어 잠을 자려하는데.. 그만 툭~~~'' 끈어지네요. 그 모습을 폰 폴리가 도와주려고 하지만, 릴리는 혼자 할 수 있다며 사양합니다.
그러나 다시 툭~~'' 끊어지고 말아요. 그 모습을 다시 본 폴리... 끈을 메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폴리는 사과 꽃이 활짝 핀 곳으로 릴리를 데리고 가서... 나뭇가지에 끈을 메었지요. 릴리와 폴리는 함게 잠이 들었어요.
야! 정말 함께하면 더 좋아!
이쁜 꽃잎이랑 무당벌레, 나비를 만나 신이 났습니다..^^
그리고 늘 마지막에 외쳐붑니다..
우리 호야도 오늘 부지런을 떨고는 피곤했는지.... 낮잠이 들었답니다.. 귀에는 휴대폰을 대구요..ㅎㅎ 휴대폰에서 흘러나오는 노래가 자장가였나 봅니다..^^ 요즘 이 엄마 휴대폰의 노래 듣는 것이 취미이기도 하거든요..ㅎㅎ 그렇게 잠이 든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미소짓게도 만듭니다..!!
어찌나 피곤했는지.. 바로 뉘어주어도 콜콜 잠을 자네요....
언제 부터인가..? 그러니까... 울 호야 3살 후반부터 낮잠을 안잤던것 같습니다. 형아 유치원에 다녀오면 함께 놀기 바빴으니까요..^^ 그래서 이 엄마 좀 힘들지만..그래도 저녁에 일찍 자주니 차암~~~다행이죠..*^^*
그런데 오늘 낮잠의 힘으로 지금도 놀아준다는..ㅜ.ㅜ 울 호야 이제 어여 자라가장~~~~
아되세미외! '함께 하면 더 좋아!' 는 우리 아이들이 자라면서 혼자가 아닌 어울려 사는 법을 자연스레 알 수 있도록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랍니다. 단순한 이야기 속에 큰 뜻이 숨어있는 책이지요..!!
"함께 하면 더 좋아..!!" 이 말에 "야, 정말!!" 이 말이 들어가면서 친구와 함께 한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를 알려주고 있답니다. 때로는 도움을 주고, 또 때로는 도움을 받는 우리 아이들... 그렇게 잘 자라주면 좋겠습니다. 도움을 주는 것 만큼 도움을 받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는 것..!! 이 이야기가 알려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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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폴리는 나비인가봐..!!"

"야! 정말...."











민,범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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