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을 맛있게 먹고 도서관에 유아 관련 책을 보러 갔답니다.
그런데 이걸 이게 시장인지 도서관인지 분간이 안가고 아이들을 책을 들고 뛰어다니고 꽂혀있떤 책이
우루루 무너지고 너무 어린 아이들도 아니고 어느정도 예절은 분간이 갈 아이들일텐데 이건 도서관인지
시장인지 분간이 안갈정도로 떠들고 다니니 다른 사람들은 와서 책을 읽는건지 마는건지 느낌이 안날정도 였습니다.
게다가 아이들을 인수해서 같이 온 선생님들조차 아이들에 대해서 관리를 하는건지 제지도 안하고
어린이집 선생님들 보수 주기가 정말 아깝게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울 애기도 앞으로 어린이집에 보내야 할텐데 정말 저런 선생님들만 있다면 그 어린이집은 보내기도 싫었답니다.
어린이집 단체로 온듯한데 빨간단체복을 입고 나름대로 책을 읽는 아이들이 소수인 반면
날라다니고 뛰어다니고 이것은 아이들에게 도서관에 대한 예절을 가르치고 책을 보러온건지 아니면
놀이터로 생각하고 온건지 선생님들도 예절지도를 전혀 안시켜서 데려온듯 합니다.
저도 책을 보는동안 내가 무엇을 보고 온건지 기억도 안날정도네요.
적어도 어린이집 선생님이 단체로 아이들을 데리고 도서관에 왔다면 아이들에게 우선 단체로 앉아 정렬시켜 함께 책을 읽는 예절을 우선 가르쳐야 할텐데 그건 뒷전이고 선생님은 책이나 고르러 다니고 아이들은 뛰어다니도록 놔두고 전혀 제지가 안되는 상황 제가 말할려다가 시간되서 꾹 참고 나왔습니다.
정말 이건 아니지 않나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린이집 선생님도 예절 교육에 힘써야겠지만 가정에서도 책읽는 예절 교육은 필수라는 생각이 드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도 주절주절 떠들었네요. 오늘이 가장 더운 날이었고 사람의 불쾌지수가 가장 높게 오르는 날이기도 하네요
모두 오늘도 좋은 꿈 꾸시고 즐거운 가족과의 저녁이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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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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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슈퍼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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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규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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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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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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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민서맘
아이들이 그렇게 떠들면 제지를 해야 당연한 거라 생각되네요
더구나 어린이집 단체로 왔으면 ~
도서관에서 지켜야 할 예절을 제대로 가르쳐 주어야 할텐데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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