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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뮤지컬 '못말리는 베토벤' - 2% 부족한 느낌..

글쓴이 하늘부인

등록일 2010-07-13 01:35

조회수 3,65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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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12일 월요일...

가족뮤지컬 '못말리는 베토벤'

 

 

월요일 공연 보러가기 쉬운 일이 아니죠..ㅎㅎ

보통 월욜에는 공연이 없으니까요..!!

오후 5시 공연이고 또 압구정역의 '윤당아트홀'이라 그리 멀지 않은 듯해서..갔답니다..^^

역에서 꽤나 먼 곳에 위치한 윤당 아트홀..!!

그리고 앵콜공연이라는 말에 작품성을 믿고 ......go, go...^^

평일이라 그런지 관람객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입장해서 공연을 기다리며 진이 호야는 팜플릿을 보며....사전지식(?)을 쌓고...ㅎㅎ

CD로 꾸며진 무대를 흥미롭게 바라봅니다..!!

 

지금은 2020년 위인들을 연구해서 타임캡슐에 넣는 연구를 하는 잔디네집 연구실..!!

기계 오작동,, 아니, ㅈㄴ디의 실수(?)로 11살의 베토벤이 잔디네 집으로 오면서 에피소드는 시작됩니다.

베토벤의 명곡들을 들을 수 있었고, 그가 존경했던 모짜르트에 대해서도 또 그의 음악도 살짝 들을 수 있었지요..!!

 

정말 흥미로운 호기심에서 접근한 이 이야기는

베토벤과 잔디역의 두 아역배우가 있어 더더욱 흥미로웠던 것 같습니다.

아역 배유가 직접 출연한 공연은 이번이 두번째인데... 진이 호야도 새로워하더라구요..

 

하지만 공연의 전반적인 느낌은 뭔가 부족한 흔히들 말하는 2% 부족한 느낌이었습니다.

무대가 너무 작아서 그런 느낌이 더 났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생각보다 무대가 너무(?) 작아서... 말이죠..!!

그리고 어른들의 눈에 비춰진 네용도 그리 알찬 느낌이 아니었답니다.

이야기의 교훈이라면

'아무리 힌들더라도 최선을 다한다면 꿈을 이룰 수 있다' 이지만..

그것을 끄집어 내기 위한 억지스러움이 보였다고 할까요..!!

 

처음엔 우리 진이도 집중을 못하더라구요....

그래도 여러 음악들이 나오고, 게임으로 한 퀴즈 두 문제로 분위기는 전환되었지요..^^

 

열의를 다한 배우들의 모습은 눈에 보였답니다.

 

공연장 입구에는 이렇게 베토벤 체험하기 코너가 작게 마련되어 있어서...

오선지에 계이름도 그려볼 수 있고.

포토존에서..사진도 찰칵..!!

그런데 아이들의 연령대를 생각 좀 해주시징..ㅎㅎ

얼굴으 여백이 넘 넓어요..ㅎㅎ

 

 

그리고 오늘 받은 티셔츠도 있답니다.

7월 9일 12일 16일 입장객에게 주는 이벤트 선물인데....

8살 5살 울 두 아이에게 준 티셔츠의 싸이즈는 11호, 13호 ...헉~~뭬야...ㅡ.ㅡ

랜덤이라는 것이 이유(?)이긴 하지만 이렇게 되면 무용지물아닌가요...ㅜ.ㅜ

반팔도 아닌 긴팔인데다가....싸이즈 오버도 정도지....

그래서 더 시망은 더 커졌는가 봅니다.

아예 주시지 말지..ㅎㅎ

 

암튼 우리의 월욜 하루 마무리는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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