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우리 작은 아들이 입에 달고 사는 말이예요.
혼 날때도 달려들면서 나 엄마 아들이잖아요.
뭐든 난 엄마 아들이잖아요를 달고 사는 아들..
어제는 제가 너무 아파서 (몸살과 고열) 몸을 움직이기 너무 힘들었는데..
엄마가 책도 못읽어주고 놀아주지도 않으니 울 아들 계속 시무륵 하더라구요.
누워있는 엄마 옆에서 오랫만에 낮잠도 푹 자주고
안쓰러우면서도 참 대견하다 싶었는데,
저녁에 아빠가 일찍와서 청소하고 밥 챙겨주면서 엄마 아프니까 엄마 있는 방에
들어가지 말라고 엄마 쉬게 해줘야한다고 하니까..
맘이 많이 상했나봐요.
약 기운에 조금 기운을 차리고 거실로 나오니 바로 이릅니다.
'엄마 나 엄마 아들인데, 형아랑 아빠가 자꾸 엄마 있는 방에 들어가지말래"
ㅎㅎ 그놈의 엄마 아들 소리 큰 아들 옆에서 한 마디 거드네요 "나도 엄마 아들이거든"







> 








시은맘
울 딸래미는 가끔 제가 혼내려고 좀 떨어져 걷거나 저리가라고 하면 하는말이 " 엄마 나없이 살수있어? " 예요..ㅋㅋ 그말 들으면 정말 재밌는데..ㅋㅋ
아이들 말하는거 들으면 정말 어디서 이런말들을 들었나 싶을때가 종종 있어여..ㅋㅋ
아프신거 오늘은 괜찮아 지셨는지..얼른 낫길 바랄께요..
답글
불한당맘
아프셔서 힘드셨겠지만 귀여운 두아드님 두셔서 행복하시겠어요...ㅋㅋㅋㅋ
답글
미키짱
답글
민,범맘
지혁맘
답글
민,범맘
나린비
민범맘님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부러워요 ㅜ
답글
민,범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