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지방의 허브랜드..도 두번 가본 적이 있었어요.
허브랜드의 공통점은 맛있는 식당이 있다는 점이네요^^
제주 허브동산에는 식당이 두개에요..
들어가서도 있구요.
들어가기 전에도 있어요..
허기가 진 상태에서 허브동산에 도착해서..
구경하기 전에 먼저..식당으로 갔죠..
빅버거가 제일 유명해서 먹을려고 했는데 하나에 만오천원인거에요..
흑돼지고기가 들어갔다고 하는데..그래도 넘 비싸다고 생각했죠.
그래서..비빔밥이랑 돈까스랑..시켰어요.
돈까스는 제주돼지로 만든거고 비빔밥도 다른 허브랜드들 처럼 꽃도 올려져 있고 그랬죠..
둘다 맛있었어요.
반찬으로 생선도 나왔어요..
맛있었고..다른 나물 반찬들도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로라가 평상시보다 더 많이 먹어서..
결국 공기밥 하나더 추가했답니다.
그런데...나중에 다른 테이블에서 빅버거를 시킨걸 보았는데..
정말 빅버거인 거에요..
보통 ..큰 접시 있죠..그거만한 버거인거에요.
그래서 다섯등분으로 컷팅되어서 나오더라구요..
메뉴판에서 보니 그렇게 큰 줄 몰랐는데...
살짝 아쉬움이..
그거 하나 시키면 어른 둘 아이둘은 먹겠더라구요~~^^


정문에서 아프리카 여자아이 인형이 반기고 있네요^^

아프리카인의 모습을 한 조각품들이 곳곳에 전시되어 있어요..
허브와 함께 어우러진 인형조각상들이에요..




작은 미술관도 있었어요.


그리고 무료허브차 시음도 할 수 있어요.
시음하는 공간도 참 깔끔하고 좋았죠
멋들어진 의자와 탁자..
전체적으로 나무를 이용한 인테리어가
차를 마시면서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었답니다.
우리가 간날은 레몬트리차를 주었어요.
상큼한 차였죠.
하우스가든에도 허브가 가득차 있었지요..

제일로 눈에 띈 건..하늘고추..
고추 색깔도 보라색인게 신기했지만.
그보다더...고추가 하늘을 향해 자라는 거에요..^^

그리고 연인만을 위한 공간도 따로 마련되어 있었죠..
좁은 길을 따라 가면은 작은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답니다.

앙앙..오전에 맑던 날씨가 조금씩 흐려지더니..결국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우산도 안 챙겨왔는데...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정문 매표소에서 빨간 우산을 빌려주더라구요..







정말 맑은 날 다시 한 번 더 오고 싶은 곳이네요..
사진 찍은 곳도 더 많았는데 비가와서 그냥 보기만 하고..
아프리카풍의 멋진 조각품들이 더 많이 있었거든요..
그리고 안에 펜션도 있더라구요..
여기 펜션에 머무르는 것도 참 운치있고 좋겠다 싶네요~
그리고 연인들에게 데이트하기 좋은 장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좋은 향기도 맡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허브차도 마시고...
아참 겨울에는 감귤체험농장도 같이 한다고 해요~
허브동산 위치는 허브동산 블로그에서 발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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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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