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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여기는 허브동산

글쓴이 로라리온맘

등록일 2010-07-20 13:55

조회수 3,44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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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지방의 허브랜드..도 두번 가본 적이 있었어요.

허브랜드의 공통점은 맛있는 식당이 있다는 점이네요^^

제주 허브동산에는 식당이 두개에요..

들어가서도 있구요.

들어가기 전에도 있어요..

허기가 진 상태에서 허브동산에 도착해서..

구경하기 전에 먼저..식당으로 갔죠..

빅버거가 제일 유명해서 먹을려고 했는데 하나에 만오천원인거에요..

흑돼지고기가 들어갔다고 하는데..그래도 넘 비싸다고 생각했죠.

그래서..비빔밥이랑 돈까스랑..시켰어요.

돈까스는 제주돼지로 만든거고 비빔밥도 다른 허브랜드들 처럼 꽃도 올려져 있고 그랬죠..

둘다 맛있었어요.

반찬으로 생선도 나왔어요..

맛있었고..다른 나물 반찬들도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로라가 평상시보다 더 많이 먹어서..

결국 공기밥 하나더 추가했답니다.

그런데...나중에 다른 테이블에서 빅버거를 시킨걸 보았는데..

정말 빅버거인 거에요..

보통 ..큰 접시 있죠..그거만한 버거인거에요.

그래서 다섯등분으로 컷팅되어서 나오더라구요..

메뉴판에서 보니 그렇게 큰 줄 몰랐는데...

살짝 아쉬움이..

그거 하나 시키면 어른 둘 아이둘은 먹겠더라구요~~^^

 

 

 

정문에서 아프리카 여자아이 인형이 반기고 있네요^^

 

아프리카인의 모습을 한 조각품들이 곳곳에 전시되어 있어요..

허브와 함께 어우러진 인형조각상들이에요..

 

작은 미술관도 있었어요.

 

그리고 무료허브차 시음도 할 수 있어요.

시음하는  공간도 참 깔끔하고 좋았죠

멋들어진 의자와 탁자..

전체적으로 나무를 이용한 인테리어가

차를 마시면서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었답니다.

우리가 간날은 레몬트리차를 주었어요.

상큼한 차였죠.

 

 

하우스가든에도 허브가 가득차 있었지요..

제일로 눈에 띈 건..하늘고추..

고추 색깔도 보라색인게 신기했지만.

그보다더...고추가 하늘을 향해 자라는 거에요..^^

그리고 연인만을 위한 공간도 따로 마련되어 있었죠..

좁은 길을 따라 가면은 작은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답니다.

앙앙..오전에 맑던 날씨가 조금씩 흐려지더니..결국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우산도 안 챙겨왔는데...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정문 매표소에서 빨간 우산을 빌려주더라구요..

 

정말 맑은 날 다시 한 번 더 오고 싶은 곳이네요..

사진 찍은 곳도 더 많았는데 비가와서 그냥 보기만 하고..

아프리카풍의 멋진 조각품들이 더 많이 있었거든요..

그리고 안에 펜션도 있더라구요..

여기 펜션에 머무르는 것도 참 운치있고 좋겠다 싶네요~

그리고 연인들에게 데이트하기 좋은 장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좋은 향기도 맡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허브차도 마시고...

 

아참 겨울에는 감귤체험농장도 같이 한다고 해요~

 

허브동산 위치는 허브동산 블로그에서 발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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