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 몇일뒤면 세돌인데
동생은 14개월이예요
어린이집 안다니고 있는데요
올 3월에 세달 보냈다가 너무 싫어해서 안보냈더니
지금은 너무 다니고 싶어해요.ㅠ_ㅠ
그런데 정원이 차서 들어갈수가 없네요..다른 어린이집은 별로 마음에 안들고요
집중도도 높고 말도잘하는 아이인데..
둘째가 있다보니..잘 놀아주지도 못하고 자꾸 화만내는것 같아서마음이 아파요
아이 둘 데리고 있으신 분들은..한글이니.영어니...어떻게 하세요??
샘 불러서 하시나요?
어떻게 하시는지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뭘 하려고 하면 둘째가 달려들어서 방해를 놓으니..
가르치는 사람도 못하겠고...하려는 우리 큰애도 자꾸 동생한테 소리만 지르다가 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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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제 경우엔 조기교육을 목표로 한건 아니고 학교 들어가기전에 기초만 잡아주자는 생각에 학습지를 했었어요..
제가 회사 다녀서 따로 못봐주기때문에 개념위주로 24개월부터 시작해서 (저희 아이가 24개월부터 어린이집엘 다녔거든요..) 4살때부터는 한글로 전환해서 가르쳤어요..그렇게 해서 지금 6살인데 한글은 완전히 뗀 상태고 올해부터는 수학도 같이 병행하고 있어요..
꼭 이렇게 학습지를 해야 할 필요는 없지만 엄마가 따로 봐주지 못하시면 하나정도는 괜찮을것같아요.
그리고 동생때문에 큰 아이와 못놀아주신다면 어린이집에 보내시는게 좋긴한데 학기중에 들어가면 적응부분에서 더 어려울수 있어서 지금 하반기에 못 보내실거라면 내년 3월에 맞춰 준비를 해주세요..
요즘은 어린이집에서 가르쳐주시는것들이 여러가지라 원에 다니는것만으로 한글을 떼기도 하더라구여..
영어는 한글을 뗀다음에 시작을 해주시는게 좋고 둘째때문에 같이 뭘하긴 힘드니 동생이 잘때 틈틈히 책을 많이 읽어주세요..
책을 많이 접한 아이들은 한글도 쉽게 떼거든요..책을 읽으면서 단어부분에서 아이가 아는 물건과 연상시켜서 알려주면 더 쉽게 익히기도 하고 틈틈히 단어카드를 반복적으로 익히게 해주심 그것도 효과가 있어요..
뭐든 아이가 좋아하고 흥미있어하는 쪽을 놀이식으로 접해주시거나 학습지 도움을 받으시면 좀 나을듯 싶네요..지금은 절대 가르치자는 개념이 아닌 아이의 흥미를 유도하는 식으로 해주시고 내년부터 슬슬 한글부터 해주심 좋을듯 싶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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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한당맘
근데 둘이면 아무래도 동생때문에 힘드실거예요...
아님 샘불러서 하는 것도 괜찮을 듯해요.....고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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