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도시를 벗어나서 가깝지만 여행하는 기분을 느낄수 있는 장흥아트파크에서 2010 장흥아트파크
여름방학 특별전 어린이체험관에서 <유쾌한 상상력 공작소> 를 오픈하였다는 소식에 주말에
수영이,유성이와 함께 온가족이 장흥아트파크에 다녀왔어요~~
어린이 전시와함께 작가와 함께하는 체험프로그램이라서 체험 내용도 알차고 작가분들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세심하고 꼼꼼하게 체험 진행을 진행해주어서 체험내내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되는 장흥아트파크내의
어린이체험관은 직접 체험하는 수영이나 곁에서 체험을 지켜보는 저도 너무나 만족하는 체험이네요~~

장흥아트파크내의 어린이체험관이예요^^

이번에 수영이가 선택한 체험은 박은주선생님과 함께하는 <미술쿠킹> 체험과 배기용 작가와 함께하는 <도예체험>을 선택했어요.
이외에도 주혜령 작가와 함께하는 <상상 나무 퍼즐 조명 만들기> 오소연작가와 함께하는 <유리 종 만들기> 체험도 있구요~~

어린이체험관내에 들어서서 체험할 수업을 예약하고 여유 시간에 어린이 체험관내에 전시되어 있는
2010년 장흥아트파크 특별전 <유쾌한 상상력 공작소>를 관람했어요.

<유쾌한 상상력 공작소>의 유쾌한 상상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잠재되어 있는 꿈과 상상력을
무한하게 키워볼수 있는 좋은 기회가되는 전시회네요~~

일상속 생활에서 접할수 있는 모든 사물에 바퀴가 달려있는 공간에 들어서자 수영이는 바퀴가 달린 신발을 신어보고 싶어하고,
유성이는 바퀴가 달린 전화기를 신기한듯 보고^^
중앙에 놓인 동그란 러그에 편안하게 누워서 놀기도 하고, 집에 온듯한 편한 느낌을 주는 신기한 공간이네요~~

차가운 강철로 만들어진 다양한 형태의 캐릭터들^^
각 작품들앞에서 포토체험을하면서 멋진 추억을 남길수 있는 곳이네요~~

다음 방문때에 꼭 만들어보고 싶은 체험이네요.
직접 만들은 퍼즐 조명을 잠잘때에 켜놓고 자면 알록달록 비춰지는 상상나무 조명 덕분에 꿈나라에서도 멋진 꿈을 꾸게될것 같아요~~

쿠키를 좋아하는 수영이의 첫번째 체험이네요^^
네가지 체험중에 어떤것을 하고 싶은지 물어보았을때 망설임없이 택한 미술 쿠킹체험이네요~~

지난번에 장흥아트파크를 방문해서 한번 체험을 해본적이있는 박은주 작가님 첫인사부터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인사를 나누며 체험을 시작하네요~~

미리 준비된 반죽을 오물조물 만들어서 프라스틱나이프로 여섯개의 조각으로 자르고 눈에 익숙한 긴나무막대에
동그란 반죽을 끼고 손으로 탁탁탁쳐서 평평하게 만들고 그위에 쵸콜렛과 땅콩가루,별모양,하트모양의
쵸콜렛으로 예쁘게 장식을 하면 나만의 롤리팝 쿠키가 완성이되네요~~
수영이 쿠키를 만드는 중간중간 쵸콜렛을 집어 먹으며 좋아하고...,
쿠키를 완성후에는 오븐에서 30분정도 구우면 맛이있는 쿠키를 맛볼수 있어요.

완성된 쿠키는 하나하나 이쁘게 포장을하는 시간도 있구요.
수영이가 직접 구운 수제 쿠키 이대로 선물을 주어도 너무 좋겠어요~~


수영이는 유성이와 함께 사이좋게 나누어 먹었네요.
수영이의 정성이 들어간 쿠키 정말 맛이 좋더라구요.
하나만 먹어도 든든하고....,

어린이체험관내에 수유실의 모습이예요.
수영이가 체험중일때에 유성이가 잘 이용했네요~~
수영이가 두번째로 택한 체험은 배기용 작가와 함께하는 <도예체험>이예요.
일전에 도자기체험을해서 만든 도자기 그릇을 좋아하는 수영이 이번 도예체험에서는 내손모양 그릇만들기 체험을하게 되었어요.
수영이의 작은 손모양의 그릇 과연 어떤 작품이 탄생될지 만들기전부터 기대가되더라구요~~

그릇의 밑바닥이될 부분을 동그랗게 오려내고 있네요.


동그랗게 오려내도 떼어낸 긴 반죽을 들고 뱀같다며 좋아?하는 수영이네요.

이번에는 수영이의 손모양을 따라서 조심스레 그림을 그려 주네요.

작가님이 수영이의 손을 같이 잡고 세심하게 천천히 설명을 하며 선을 그어주시네요~~

그림으로 본을 뜬 수영이 손 어느새 많이 커져 있네요..

한번더 선을 따라서 그림을 그려요.

손을 그린 나머지 부분을 떼어내고 있어요.

왼쪽손을 했으니 이번에는 오른쪽손도 하구요.


수영이 본뜬 자기 손위에 손을 올려놓아보네요~~

이번에는 바닥에 수영이의 손을 고정시키는 작업이예요.



바닥에 전용풀을 바르고 있는 수영이네요.


양쪽 손을 조심스레 감싸주어서 손가락끝이 만나게 해주네요.


손끝이 살짝 닿아이는 수영이의 손그릇이네요..
수영이 연필꽂이로 사용하고 싶다고,

각 손가락에 작은 손톱도 만들어주고 있네요.

무언가를 감싸쥐고 있는 듯한 수영이의 작은손이네요~~

이번에는 내 손모양 그릇에 이쁜 색을 입혀주고 있어요.
작가선생님이 무슨 색까로 칠하고 싶은지 얘기를 하라고했더니 수영이 보라색,분홍색,초록색등 다양하게 색을 요구하더라구요.
수영이 평상시에도 그림을 그릴때 다양항 칼라를 이용해서 색칠하기를 좋아하고 그림을 완성후에는 저에게 보여주면서 엄마,
여러가지 색깔로 칠했다며 자랑을 하는 편이라서 작가선생님한테 다양한 색깔을 많이 이용하는게 좋은지 질문을 드렸더니
수영이 나이에는 여러가지 색깔을 골고루 이용하는게 좋다고 말씀을 해주시더라구요.
나무를 그릴때에 밤색과 초록색만 사용하는것보다 아이들의 눈에 비춰지는 있는 그대로의 나무의 색상을 표현하는게
더 좋다고 말씀을 해주시네요.
미술에 대한 궁금증을 작가님에게 직접 질문을 드리고 명쾌한 답변을 들을수 있어서 더욱 유익한 시간이었네요.

수영이 색칠하는 내내 신중한 표정으로 집중하며 체험하는 모습이 보기에 좋았네요~~



멋진 작품으로 완성된 수영이의 내 손모양 그릇이예요.
가마에 구워서 완성된 작품을 하루빨리 보고 싶네요.
6살 수영이의 내 손모양 그릇 완성된 작품을 받으면 아마도 진열장안에 고이 보관하게될것 같아요...
체험을 하면서 아이뿐만 아니라 엄마나 아빠도 같이 내 손모양 그릇 만들기 체험을 같이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의 작은 손 모양 그릇과 어른의 손모양 그릇이 나란히 있는 모습을 상상만 해보아도 너무 행복해지는 느낌이네요~~
모든 체험을 마친후에는 어린이 체험장 에어포켓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고 있는 수영이네요~~



유성이는 무엇을 가리키고 있는걸까요? 왜 뒤돌아 있냐고 ??

수영이가 체험하는 동안 놀이터에서 물놀이에 열중한 유성이 온몸이 흠뻑 젖어서도 신난다며 좋아하네요~~

수영이가 만들은 과자를 준다는 말에 좋다는 유성이 마냥 좋은가보네요~~
아트파크에서 2010 장흥아트파크 아시아 작가전 세상의 모든 풍경이 7월25일까지 전시중이어서 보고 왔어요.
수영이에게 작품들에 대해서 일일이 설며을 해줄수는 없었지만 좋은 작품들을 자주 접하게 해주는 것만으로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들어요.
아이를 키우면서 드는 생각이 도서관과 미술관을 자주 데리고 가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쉽지가 않더라구요.













더운 여름날이었지만 장흥아트파크에서 보낸 유익한 체험과 즐거운 시간들은 두고 두고 기억에 남을것 같네요~~
수영이가 만든 롤리팝 쿠키와 내 손모양 그릇과 함께~~
장흥아트파크 홈페이지 http://www.art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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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영순
답글
블루치즈
답글
시은맘
후기 보니 가보고 싶네요..음...휴가때 함 가볼까나..ㅋㅋㅋ 전시회도 보고 다양한 체험도 하고 넘 좋았을것같아요..^^ 더 자세히 함 알아봐야겠네요..^^
답글
미키짱
답글